총 1.567세대 ‥주변 약 1만 2,000세대 배후 수요품은 항아리 상권5만 8,000㎡ 문화공원(예정) 공세권,BRT해밀리정류장 바로 앞 상가단지 인근 유·초·중·고 예정 등 풍부한 학생 & 학부모 수요 기대 ↑올해 초 세종시 역대 최고 경쟁률로 성황리에 완판된 총 1,567세대의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주상복합 상업시설인 '세종 리체스힐'이 5월 분양에 나선다.약 5만 8,000㎡의 문화공원(예정)과 단지 앞 간선급행버스 BRT해밀리정류장이 있는 입지적 장점을 활용한 설계를 도입해 문화
신성미소지움 2차ⓐ(84.86㎡) 3억1,400만원~3억6,000만원에 거래개별주택 공시가격도 1.84%나 상승 … 올해 신규주택 18호 등록이케아동반업체 복합쇼핑몰 착공 가시화 등 성장 기대감 상승요인최근 계룡시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며 실거래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정부방침과 맞물려 아파트 공시가격마저 크게 상승하고 있다. 반면 지난해 계룡지역 개별주택가격은 평균 2.45% 상승하며, 도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으나 올해는 1.84%로 비교적 안정세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아파트(공동주택)의 경우는 최
1970년 근면·자조·협동을 기본정신으로 낙후된 한국사회에 ‘잘 살아 보자’는 희망을 현실로 일궈냈고,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도 등재된 새마을운동-.지난 2003년 시 승격과 더불어 계룡시 새마을지회가 창립된 이래 도농복합도시인 계룡시 새마을운동도 어느덧 12대 신임 새마을지회장을 맞이하며 기존 ‘잘살기 운동’의 틀을 벗고, 새로운 시대 변화에 부응하기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그동안 새마을부녀회, 새마을협의회 등 7개 단체 14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계룡시 새마을지회는 계룡시 청사 내에 사무실
지하1층, 지상16-20층(전용면적 59㎡,84㎡) 5개동 425세대 규모‥10년 장기 민간임대아파트각종 세금혜택 등 주거부담 대폭 낮춰 …교통·교육·개발호재 등 뛰어난 주변생활 인프라 주목일군토건이 충남 논산시 강경읍 동흥리 27번지 외 26필지에 들어설 ‘일군 스위트클래스 강경’의 견본주택을 2일(금) 선보이며 본격 분양에 나섰다.‘일군 스위트클래스 강경’은 지하 1층, 지상 16~20층, 5개동 전용면적 59㎡, 84㎡ 총 42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분양 세대수는 △59.84㎡ 129세대 △59.98㎡
코로나 임시예방접종센터 운영 7억 2,928만 원 등 코로나 대응예산 편성예결특위, 계룡전국음악경연대회 개최 4,000만 원 등 12건 22억 원 삭감계룡시의회는 지난 29일 제1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집행부가 낸 289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 가운데 △공로연수자 연수활동 지원 1,000만 원 △지속가능한 계룡 발전디딤돌 사업 지원 1,200만 원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20억 원 △계룡전국음악경연대회 개최 4,000만 원 △시민과 함께하는 연예예술인협회 정기공연 1,000만 원 △계룡시 홍보 유투브 UCC
도내 평균 2.67%…금암동 6.84%↑, 두마면 6.29%↑, 엄사면 3.35%↑, 신도안면 2.42%↑최고지가, 두마 대실 상업용 대지(129만원/㎡) ‥ 최저지가, 엄사 도곡리 임야(1,200원/㎡)지난해 계룡지역 개별공시지가가 평균 4.22% 상승률을 보이며,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제일 높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최근 정부가 토지 관련 세금 과세기준이 되는 공시지가를 실거래가의 90%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인상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일각에서는 공시가격이 조세
계룡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펼치며 지역 내 우량기업 유치에 매진하고 있다. 동시에 4,000여 세대가 입주하는 대실지구 개발과 하대실지구 추가 개발, 한국가스공사 가스기술교육원 공사 착공 등 인구 7만 자족도시 건설 및 지역경제 기반 다지기에 행정력을 쏟고 있다.이에 본지는 지난 2018년 투자협약을 이끌어 낸 후 수면 아래 있던 한국가스공사 가스기술교육원 건립 공사 추진 현황과 함께 ㈜퍼스프, ㈜자우버 등 7개 기업들의 입주를 중심으로 계룡1·2산업단지의 투자현황을 살펴봤다
대전·세종 생활권 누리는 계룡 대실지구 마지막 민간 분양단지∼ ‘주목’전용 84㎡ 단일면적 6개 타입 공급…계룡 최초 펜트하우스도 공급 나서3월 15일 특별공급, 3월 16일 청약 1순위 접수‥ 3월 23일 당첨자 발표GS건설이 계룡 대실지구에 '계룡자이' 아파트를 분양한다.GS건설은 충남 계룡시 계룡대실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공동 5블럭(두마면 농소리 일원)에 들어서는 계룡자이 견본주택을 5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계룡자이는 GS건설이 충남 계룡시에서 공급하는 첫 번째 자이 아파트로 지하 3층~지
대전지역 첫 마수걸이 분양 단지 … 아파트·상업시설 동시 분양교육·교통·생활 등 원스톱 인프라 강점… 하천 그린뉴딜 등 개발호재 내달 15일 특별공급·16일 당해지역 1순위·17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올해 대전시 첫 분양단지가 2월 공급된다.한신공영은 대전시 중구 선화동 103-1번지 일원에 짓는 '대전 한신더휴 리저브'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26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3개 동 규모의 ‘대전 한신더휴 리저브’는 418가구와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이 올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3년 말 계룡~신탄진 간 전철 운행이 시작되고, 2025년 계룡(두마)~논산(연산)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 2028년 두마~노성 간 도로 개설, 호남선(서대전역~계룡역~논산역) 고속화 사업 추진 등이 가시화되면서 계룡시의 ‘사통팔달’ 교통지도가 획기적으로 바뀔 전망이다.이에 본지는 계룡시를 중심으로 한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 호남선 고속화 사업,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 사업 등의 그동안의 추진경과를 살펴보았다. /편집자 주 ◈계
2023년까지 4,000여 가구 1만 명 입주 … 3월초 600세대 규모 ‘자이’ 분양이케아 동반업체 복합쇼핑몰 ‘㈜더오름’…올 상반기 건축 인·허가 추진 예정대부분 논과 밭이었던 계룡대실지구가 도시개발을 위한 토지분양, 기반시설 조성을 끝마치고 이곳에 공공아파트 입주, 로컬푸드, 새마을금고 등이 차례로 입점하면서 점차 도시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에 본지는 계룡시의 새로운 신도시로 떠오르는 계룡대실지구에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 아파트 착공, 가스교육원 공사, 이케아 입주, 하
올해 자체재원 300억원(전체 예산의 18.1%) …지방세 수입 262억 원 등 예상계룡복합문화센터 건립 설계 예산 6억원‧지역일자리사업에 30억여 원 등 편성계룡시 2021년 본예산 총 규모가 지난해보다 145억 2,000만 원(7%)이 증액된 2,211억 3,000만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지난해보다 38억 6,400만 원(2.4%)이 증액된 1,663억 6,400만 원, 특별회계는 106억 5,600만 원(24.2%)이 증액된 547억 6,600만 원 등이다.또 올해 주요 세입예산 가
2021년, 신축년 맞아 ‘달라지는 법규&제도’2021년 흰 소띠의 해인 신축년 새해가 밝았다.올해는 어떤 법규와 제도가 달라지고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독자들의 생활과 밀접한 법규들을 정리해 본다. /편집자 주양도소득세 주택 수 계산 시 분양권 포함1세대 1주택자, 조정 대상지역 내 다주택자 등 양도소득세제상 주택 수를 계산할 때 분양권을 포함해 주택 수를 계산한다.분양권은 ‘주택법’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법률에 따른 주택에 대한 공급계약을 통해 주택을 공급받는 자로 선정된 지위(매매·증여 등으로 취득한 것 포함)를 의미하
“2021년은 민선 5기의 실질적인 마지막 해이자 오랜 기간 준비해 온 ‘2021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가 개최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지금까지 시정을 운영하면서 부족한 점은 세심하게 살펴 보완하고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보다 귀를 기울이며 4만 3천여 시민 여러분의 더 나은 행복한 삶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최홍묵 계룡시장은 새로운 미래를 향해 희망찬 2021년 신축년을 맞아 민‧군 화합 행복도시 국방수도 계룡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밝혔다. 최 시장은 2021년은 민선 5기의 마무리를 향해 가는 해로 지난 18년간
테라스형 54세대&단독형 73세대‧도심 속 전원 실현한 블록형 단독주택 선뵈지형 특성 활용한 조망권 확보부터 차 없는 지상 공간까지 세심한 설계 갖춰50년 전통의 종합건설회사 건영이 세종특별시 행정중심복합도시 6-4생활권 B1블록에 블록형 단독주택 '라포르테 세종'을 선보일 예정이다.'라포르테 세종'은 지하 1층~지상 최고 3층 블록형 단독주택 총 127세대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테라스형 54세대 (△T1타입 18세대, △T2타입 18세대, △T3타입 18세대), 단독형 73세대 등으로 구성
지하 4층~지상 14층, 8개 동, 총 516실 규모… 상업시설 '힐스에비뉴' 분양현대엔지니어링의 주거상품 '넥스트 스마트 솔루션' 처음으로 적용해 눈길희소성 높은 중소형 주거상품으로 조성 … 다락특화 설계 선보여 주목12월 2일~3일 양일간 홈페이지 통해 청약 실시…4일 당첨자 발표 진행현대엔지니어링은 27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대전 도안신도시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도안 2차'의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지난 상반기 평균 223대 1의 경쟁률로 계
전용 84㎡ 아파트(998가구)·오피스텔(82실) 총 1080가구청약홈에서 12월 2일 특별공급, 3일 1순위(해당) 청약 예정코오롱글로벌은 대전의 신(新) 주거타운으로 각광받는 중구 선화동에서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견본주택을 20일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견본주택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다채로운 콘텐츠를 포함한 사이버 견본주택 '스카이텔링'도 함께 공개한다.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은 미래가치뿐만 아니라 49층(최고)의 초고층 대단지 아파트라는 상징성을 갖춘 곳으로 주변아파
㈜더오름, 복합쇼핑몰 컨소시엄 구성 … 내년 건축 인·허가 추진 전망이케아, 토지 잔금 2억 납부 ‘토지리턴제’ 변곡점…시, 적극 추진 약속이케아 동반업체가 법인을 구성해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하면서 이케아 입점에 대한 계룡시민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17일 계룡시 등에 따르면 이케아 동반업체인 ㈜더오름은 최근 대실지구 내 유통시설용지 2필지(9만 7,391.1㎡) 가운데 1필지에 대한 토지매매대금 177억여 원을 납부하고 소유권 이전 등기절차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이 토지는 이케아가 계룡점 입점을 위
자연환경 고려한 뉴 웨이브 복합지식산업센터 도안 ‘더리브 시그니처’대지 1만7,490m²‧연면적 99만551.87m²‧지하1~지상16층‧높이 80.51m요즈음 차세대 스마트형 공장으로 주목받는 지식산업센터에도 대형화, 고급화, 자연환경까지 고려한 뉴 웨이브 복합지식산업센터가 주목받고 있어 화제다.차별화된 단지 내 상가와 기숙사를 갖추고 있으며, 첨단 인프라와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로 대표되는 3박자가 어울리는 작업환경과 기업 CEO에 자부심을 드높이는 스마트한 시설로 진화하고 있
2일 논산시청 출입기자단도 성명 발표…구독중지·광고중단 등 논산시에 촉구공무원노조 논산지부도, 놀뫼신문 사장 갑질행태 고발조치 촉구 등 투쟁예고최근 논산시청 공무원들에게 폭행과 협박, 부적절한 성관계 발언 등으로 물의를 빚은 놀뫼신문 사장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논산시의회, 공무원노조 논산시지부, 논산시청 출입기자단 등이 잇따라 ‘사이비 언론 놀뫼신문 규탄 성명서’를 내는 등 파문이 확산 되고 있다.놀뫼신문 사장은 지난 9월 9일 술자리에서 논산시청 소속 남성 공무원에게 맥주잔을 던지는 폭력행위와 함께 여성 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