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배 이사장, "일상의 행복을 인생의 행복으로 승화하자는 전 직원 노력 결과"

이정배 대전행복신협 이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19일 대전충남 조합 경영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배 대전행복신협 이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19일 대전충남 조합 경영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전행복신협(이사장 이정배)는 "19일 신협중앙회 2층 강당에서 실시된 2023년 대전·충남 경영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대전행복신협은 지난해 2월 28일 54년간 사용한 '목동신협'의 명칭을 대전행복신협으로 바꾼 뒤 처음으로 받은 우수상이다. 

본점과 태평지점과 중촌지점을 두고 있다.

이정배 이사장은 "일상의 행복을 인생의 행복으로 승화시키자는 대전행복신협 전 직원의 일치된 노력의 결과"라며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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