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위대한 역사이자 독립을 외친 우리 지역의 3.1운동"

이장우 대전시장은 15일 페이스북에 "1919년  3월16일 인동 가마니시장에서 시작된 인동장터_만세운동 은 대전의 위대한 역사이자 독립을 외친 우리지역의 3.1운동입니다"라고 적었다.

"3천여명 이 참석해 19번의 #태극기_물결 이 일었던 그날을 기억하기 위해 매년 인동 #만세로_광장 에서 #대한독립 만세를 외칩니다"라고 썼다.

이 시장은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놓아 외치셨던 모든 애국지사와 순국선열께 깊은 감사드립니다"고 했다./오주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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