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치대 완벽하게 '어울링' 고정하지 못해 보완 필요
세종시 공영 자전거인 '어울링'이 바람에 취약하다. 15일 하루 종일 바람이 세게 불자, 대평동 한 아파트 앞에 있는 어울링 거치대에 놓인 자전거가 넘어져 있다. 거치대에 완벽하게 걸리지 않아 시설 보완 등의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된다./오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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