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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새해설계] 이응우 계룡시장, 국방수도완성 위한 시정방향 밝혀개청 20주년 맞아…4만 4천여 시민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제2개청 원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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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06  0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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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개청 20주년 맞아…4만 4천여 시민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제2개청 원년 기대

이응우 시장, 국방수도 완성 원년 삼아 융합문화복지도시 및 군수산업행정메카 조성

평생학습도시 조성‧함께 잘 사는 행복 복지도시 조성‧스마트 미래도시 건설 등 밝혀

이응우 계룡시장은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등 지난해 성과를 발판으로 개청 20주년을 맞는 올해를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제2개청 원년으로 삼아 4만 4천 시민과 함께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 만들기에 전력투구 하겠다며 국방수도 완성을 위한 힘찬 출발 등 6대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에 ‘보다 더 큰 미래와 변화’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나선 이 시장으로부터 올해 시정운영 방향과 각오 등을 들어봤다.

이 시장은 먼저 지난해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전 세계적인 고물가‧고금리 등 불안정한 경제상황 및 신냉전 기류 확산에다, 기후변화‧식량 및 에너지 위기 등 많은 난제들로 힘겨운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특히, 이 같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4만 4,000여 시민들께서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을 만들어 달라는 여망을 담아 민선 8기 새로운 선택을 해주셨으며, 500여 공직자들도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 시민 여러분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 나가겠다는 소명의식으로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음에 감사에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계룡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솟구쳐 오른 토끼해의 기운을 받아 풍요와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면서, 두 차례나 연기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를 목표 관람객 131만 명을 훌쩍 뛰어넘는 170만 명을 기록하며 대과없이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을 지난 해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아울러, 엑스포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대한민국 국방수도 계룡시를 널리 알리고 명실상부한 軍문화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으며, 전국 지자체 중 가장 작은 계룡시가 세계적인 엑스포 행사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던 것은 4만 4,000여 시민들께서 열정적으로 동참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이라며 거듭 시민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 시장은 올해는 계룡시 개청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새로운 도약의 확실한 변화를 위해 공직사회의 과감한 혁신과 각고면려(刻苦勉勵)의 자세로 국방수도 완성의 원년(元年)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를 위해 2023년도 예산을 작년보다 8.1% 감소한 2,257억 원을 편성하고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 건설을 위한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결과를 마중물로 삼아 계룡시를 軍문화의 메카로 조성하는 등 국방수도 완성의 원년으로 삼겠다. 이를 위해 기존의 병영체험장과 곧 준공 예정인 병영체험관을 비롯하여 밀리터리파크 및 밀리터리 스트리트 조성과 국립 군사박물관의 건립 추진 등을 통해 軍문화 랜드마크로 발전시켜 계룡시를 명실상부한 軍문화의 메카로 육성하겠으며, 인근 시·군의 軍문화와 연계시켜 軍문화 관광벨트를 조성하겠다. 아울러 계룡대와의 상생 협력을 위한 상시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민·군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다양하고 미래지향적인 시책들을 발굴, 실현해 나가겠다.

둘째,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매력 있고 유서 깊은 계룡시를 품격 있는 문화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의 혁신을 간단없이 유도할 수 있는 휴양산업과 문화, 관광자원이 융합된 ‘융합문화 복지도시’ 조성을 추진하겠다. 이를 위해 계룡산이 품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계룡시 대표 하천인 두계천을 최고의 명품하천으로 개발하고, 향적산을 웰에이징 힐링빌리지 자연휴양림으로 조성하는 한편, 인근 종합병원과 연계한 힐링 치유사업을 추진하는 등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

또한 왕대리 모원재, 사계고택 주변을 관광문화 마을로 조성하여 입암저수지와 연계한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하겠다. 특히, 계룡시 주거·복지 확충을 위해 대실지구와 연계한 하대실 및 하대실2지구 개발과 함께 계룡시 구도심인 양정과 (폐)신도역 부활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도시개발을 추진하여 시민들이 쾌적하고 조화로운 환경에서 건강하고 품격있는 문화생활을 즐기며 삶의 질이 향상된 친환경 명품도시 건설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셋째, 지속가능한 미래 신성장 동력 발판을 마련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 이를 위해 2028년까지 국비 160억 원, 지방비 90억 원 등 총 250억 원을 투입하여 군수물자 생산업체 유치를 위한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함으로써 특성화된 군수물자 생산업체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한국군수산업 연합회와의 MOU 체결과 군수산업 발전 컨퍼런스 및 전시회 개최 등을 추진하는 등 계룡시에 군수업무를 총괄하는 최상급 부서인 계룡대 3軍본부 군수참모부가 자리한 특성을 살려 군수산업을 선도하는 군수산업 행정의 메카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

특히, 최근 경기침체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경영 악화를 감안하여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및 스마트상점 조성 지원, 계룡사랑상품권 발행 및 유통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한국가스공사 인재개발원 건립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및 대실지구 내 대형유통업체 입점과 국방 관련 기관,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적극적인 공공기관 유치 활동에 나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쏟겠다.

넷째, 보편적 교육 실현을 위한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겠다. 시민들의 높은 교육열을 반영하여 모든 시민이 보편적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겠다. 이를 위해 평생학습도시 공모계획을 수립하고 평생학습도시 지정 시 인근 대학 및 관련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지원 사업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센터를 건립하고, 면·동의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급 및 해외연수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창의적 인재를 키우고, 평생교육을 실현하는 명품 교육도시를 만들겠다.

다섯째, 시민 모두가 함께 잘사는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겠다. 이를 위해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 충족과 체계적 복지지원을 위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장애인 및 어르신 등의 취약계층과 한 부모, 다문화 가정 등 가족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

여섯째,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한 미래도시를 건설하겠다. 계룡시의 도시문제 해결과 도시경쟁력 제고 및 스마트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IOT무선 통신망을 접목한 스마트솔루션 확산 사업을 추진하여 삶이 편리한 도시의 정주여건을 마련하겠다.

한편, 언제든 편리하게 실시간 서비스가 가능한 스마트 마을 방송시스템과 고도화된 공간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스마트 공간정보(GIS) DB를 구축하고, 자연재난 예방을 위한 소하천 스마트 계측관리시스템 설치 등 다양한 스마트 미래전략을 수립·추진해 나가겠다. 이응우 시장은 “2023년 새해에도 대내‧외의 제반 여건이 그리 순탄치 않아 보이지만, 지한 해 우리 모두가 보여준 열정과 노력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개청 20주년을 맞는 계묘년 새해에도 명품도시 계룡의 발전과 번영을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제2개청의 원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해에는 계룡시를 품격 있는 문화관광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융합문화복지도시 조성 추진을 비롯한 다양한 신성장 동력 사업들을 발굴·추진하여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 건설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시장은 특히 “계룡시의 더 큰 미래와 변화를 향한 힘찬 발걸음에 사랑하는 4만 4천여 시민 여러분께서 꼭 함께해 주실 것과, 새로운 행복의 시대를 준비하는 우리 시의 끊임없는 노력들이 값진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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