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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먹는 삼계탕으로 기운도 기분도 UP논산시, 옛날이야기 나누는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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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04  14: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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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청 전경

논산시가 무더운 여름날 어르신의 건강을 돌보고, 함께 전통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4일 시에 따르면 시는 8월 ‘그땐 그랬지’기억 회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을 모셔 전통음식인 삼계탕을 만들고, 옛날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는 윷놀이(9월), 전통악기 만들기(10월), 전통차 마시기(11월) 등 어르신들이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생활지원사 132명이 대상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교재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내고, 직접 전통음식인 삼계탕을 끓여 먹으며 옛 기억을 회상하는 시간으로 이뤄진다.

시는 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된 만큼 방문 시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해 고위험군인 어르신들의 안전을 보호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제한된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과 몸 건강을 함께 돌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옛날이야기를 공유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은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남은 프로그램도 안전하고 즐거운 상황 속에서 어르신들이 편안함을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땐 그랬지’기억회상 프로그램은 즐거운 옛 기억을 회상하며 우울감을 감소하고, 이웃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놀이와 각종 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켜 치매를 예방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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