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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선 논산시의회 의장, 논산시장 출마 선언‘교통망 확충 통한 논산 접근성 확대’ 등 논산 도약 이끌 15개 핵심공약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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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3  1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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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선 논산시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이 12일 오는 6.1지방선거에서 논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구 의장은 이날 오후 논산 아트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시행정을 타파하고 실용주의 정책으로 민생경제를 챙기는 민생시장이 되겠다”며 논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논산 발전을 위한 대전환 변화의 시점에서 역할을 하기 위해 오랜 시간 이 순간을 기다려 왔다”며, “시의원으로, 시의회 의장으로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 또한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했으며 논산 발전에 대한 저의 간절한 각오는 더욱 뚜렷해졌고 단단해졌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구 의장은 이날 출마선언과 함께 새로운 논산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15가지의 미래발전 전략을 프레젠테이션으로 직접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구 의장은 핵심 공약으로 △교통망 확충을 통한 논산 접근성 확대 △미래형 자동차 튜닝산업단지 조성 △안정된 주거 행복도시 추진 △국방관련 공공기관 유치 △논산형 청년 일자리 공급 △행정조직 개편을 통한 농업분야 경쟁력 확대 △생활체육복합시설단지 조성 △슬로우 힐링리버 관광코스 개설 △문화 관광도시 실현 △노인복지·임산부 지원 강화 △장애인 일자리 창출 △온라인 시민 정책 투표 시스템 도입 △소상공인 등 서민경제 지원정책 실현 △원도심 철도 건널목 재정비 △취암·부창 복지센터 이전 행정복지 공급 실현 등을 내세웠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서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실용주의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행정이 민생경제를 살릴 수 있다”며, “12만 논산시민들이 살맛나는 논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 최선을 다하는 민생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 의장은 논산 최대 지역구인 나 선거구(취암‧부창‧부적)에서 재선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현재 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충남본부위원, 민주당 선대위 미래시민광장위원회 논산본부장을 맡고 있다.

/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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