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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취약계층에 난방비 6억 5천만 원 지원3300여 세대에 연탄‧도시가스 등 …17년간 106억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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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01  16: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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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이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에너지 취약계층 3,300여 세대에 총 6억 5,000만 원 상당의 난방비를 지원한다.

1일 KT&G에 따르면 복지재단은 겨울 한파 속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에 등유, 연탄 등의 난방 연료와 도시가스비를 매년 지급해 오고 있다. 이는 지난 2005년 시작해 17년째 이어오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 사업으로, 현재까지 지원 금액은 약 106억 원에 달한다.

수혜자들은 내년 3월까지 세대 당 2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 금액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KT&G복지재단은 주유소 등 연료 판매업체와 도시가스 업체와의 사전 계약을 통해 필요한 비용을 미리 지불했다. 또, KT&G 임직원 봉사단은 난방시설이 열악해 연탄 비축이 필수인 가정을 위해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연탄 나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복지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이번 난방비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의 에너지복지 향상뿐 아니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G복지재단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KT&G가 지난 2003년 설립한 재단으로, 전국 8개 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저소득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문제 해결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권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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