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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국비 확보 막바지 총력…기재부 2차관 등 면담국립미술품수장센터‧베이스볼 드림파크 등 시 핵심사업 국비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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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4  16: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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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방문 안도걸 2차관(오른쪽)에  현안 협조 요청 모습

허태정 대전시장은 24일 국회를 방문해 기획재정부 안도걸 2차관, 최상대 예산실장, 여·야 예결위 간사 등과 면담을 갖고 내년도 국비 지원 등 지역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허 시장은 안도걸 기재부 2차관과 최상대 예산실장을 만난 자리에서 대전시 주요사업 중 정부예산안 미 반영된 사업과 증액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기재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국비 확보 핵심 사업으로 △국립미술품 수장 보존센터 조성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대청호 추동 제2취수탑 및 도수터널 건설 △대덕 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사업 등을 건의했다.

또한, 허 시장은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호남선 고속화 사업에 대해 서대전역 활성화 및 충청·호남의 상생발전을 위해 예타 통과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예결위 간사와 국민의힘 이만희 예결위 간사를 차례로 만나, 국비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2년 대전시 국비 확보를 위해 초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허 시장은 지난 11월초 국회를 방문해 박병석 국회의장, 송영길 민주당 당대표 등 당 지도부와 김상희 국회부의장, 이종배 국회 예결위원장 등과 면담을 갖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한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11월부터 직원이 상주하는 국회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국회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 심사에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적극 대응하고 있다.

/조명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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