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계룡소방서, 반려동물 응급처치법 홍보
계룡일보  |  gdnews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06  11:34:1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계룡소방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가족과 동등한 구성원으로 거듭나는 반려동물의 안전사고 발생율도 높아짐에 따라 긴급한 상황 속 응급처치법 홍보에 나섰다.

먼저 개와 고양이는 몸에 효율적인 냉각 메커니즘이 없어 체온이 39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열사병에 걸릴 수 있어, 차가운 물을 마시게 하고 목 주변에 시원한 수건을 둘러준다.

반려동물이 독성이 있는 음식을 섭취했다면 소량의 음식을 먹인 후, 체중 4.5kg 당 1-2 티스푼 정도의 과산화수소를 먹여 토해내도록 해야 한다.

또 심장정지로 심폐소생술이 필요할 경우 반응과 기도 확인 후 대형 견은 양손으로 소형 견은 한손으로 흉곽이 3분의 1정도 들어가게 초당 2회씩 30회 반복해 누르고, 2번 숨을 불어넣는다.

반려동물의 심장 위치는 팔꿈치가 자연스럽게 올라왔을 때 닿는 부분에 있으며 작은 동물은 숨을 세게 불면 폐포가 터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김준일 구조구급팀장은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을 위해 응급처치법을 미리 알아둔다면 위급한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규태 기자

 
계룡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로334 원타워5층  |  대표전화 : 042)841-0112  |  팩스 : 042)841-5112  |  e-mail : gdnews114@naver.com
등록번호 : 충남, 아 00206  |  등록연월일 : 2013.10.22  |  편집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 권기택
Copyright © 2023 계룡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