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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25일 대전신세계 현장 점검27일 오픈 따른 방역·교통대책 철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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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25  15: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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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은 25일 오후 도룡동 대전신세계 Art&Science를 찾아 방역 및 교통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27일 오픈을 앞두고 있는 대전신세계의 방역대책과 시민들 우려가 큰 교통대책 등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허 시장은 대전신세계로부터 방역 및 교통대책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7층 과학·문화시설과 1·2층 매장 등을 돌아보며 방역설비, 전담인력 배치 현황, 교통체증 완화 대책 등을 확인했다.

㈜대전신세계는 대전시와 논의하여 기본 방역 이외에도 AI열화상카메라, 공간 살균기 등 특수장비를 설치하고 방역전담인력 100여 명을 투입하는 등 추가 방역대책을 마련했다.

별도의 수용인원 제한이 없는 백화점 방역기준에도 불구하고 방역기준 최고 수준인 8㎡당 1명을 적용하여 이용객 수를 통제한다.

또한, 교통체증에 대비해 추가로 확보한 임시주차장 2,250면 등 총 5,081면의 주차장과 140여 명의 유도인력을 운영해 교통체증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신세계 측에 “코로나19 4차 유행 시기에 대형 매장이 개점하게 되어 시에서도 걱정이 많다며,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에 전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25일과 26일 프리오픈을 거쳐 27일 호텔과 함께 정식 개점하며, 타워동 전망시설은 9월 초 문을 열 계획이다.

/조명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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