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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 ‘대상’ 차지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노인일자리 추진…보건복지부 주관 우수 수행기관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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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10  16: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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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운영하고 있는 논산시 시니어클럽이 시민과 함께하는 공익·시장형 일자리를 창출하며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우수 수행기관’에 선정돼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0일 논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공익적 가치 실현과 시장경제 선도를 위한 일자리 사업 발굴·추진 결과,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우수 수행기관 심사’ 에서 S등급을 받아 대상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2,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됐다.

시는 특히 관내 관광지, 힐링 쉼터 등 공공장소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공공형·시장형 일자리를 창출하여 시민이 시의 성장 과정에 함께 참여하고, 경제활동의 주체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 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노인일자리가 중단되거나 원활한 추진이 어려워지며 어르신들의 소득 공백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대비 180% 가량 증가한 약 3,100여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며, 복지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시니어블로그 홍보단, 시니어안전모니터링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비대면 방식 일자리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가배카페 1~4호점, 대추꽃피는밥상 등 다양한 형태의 시장형 일자리를 발굴해 사회활동 참여를 통한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활기찬 노후가 보장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어르신들이 다양한 일자리·사회활동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하고, 우울감을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역의 노인일자리 활성화에 힘써 주신 시니어클럽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말처럼 일하기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에서도 어르신들이 더욱 활발한 사회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최근 전국 노인일자리 1,288곳을 대상으로 복수유형(공익+시장) 수행기관과 단일유형 수행기관으로 구분,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우수 수행기관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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