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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행문위 “충남도민 건강증진이 최우선”충남체육회·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등 4개기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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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2  10: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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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1일 제330회 임시회 5차 회의에서 충남체육회와 충남장애인체육회, 백제문화제재단,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로부터 올해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했다.

이날 김옥수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체육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관리에 직결돼 있다”며 “예정된 도내 체육행사를 안전하게 치를 수 있도록 관련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기영 위원(예산2·국민의힘)은 청소년 건강관리와 관련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학교 체육시설과 선수 훈련현황 등을 점검해 기초운동이 활발하게 이뤄질수 있도록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세계유니버시아드 대회와 관련해서는 스포츠센터 관련 도로체계 등 관련 인프라를 개선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요구했다.

이영우 위원(보령2·더불어민주당)은 감사위원회 청렴도 평가 하락과 관련해 “부패예방·청렴 교육의 내실화가 필요하다”며 “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가 건강하게 운영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비만 예방과 도민의 건강관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걷쥬 앱(App) 홍보를 강화하는 등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종화 위원(홍성2·국민의힘)은 “체육대회 활동 중 장애인이 이동에 불편을 겪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도내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걷쥬 앱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수 있는 유도책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연 위원(천안7·더불어민주당)은 “스포츠 푸드트럭, 주말체육학교 등 도민 대상 체육활동 운영 시 내실을 기해야 한다”며 “어느 누구나 소외받지 않고 골고루 지원할 수 있도록 참가 현황 등 관련 자료를 모니터링해 달라”고 말했다.

/권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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