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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복합문화센터 건립 ‘가시화’부지 5,506.5㎡‧연면적 7,970㎡‧지상4층 지하1층 규모‥174억 투입 2023년 완공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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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7  16: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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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복합문화센터 조감도

부지 5,506.5㎡‧연면적 7,970㎡‧지상4층 지하1층 규모‥174억 투입 2023년 완공계획

생활문화센터‧가족센터‧주거지주차장 등 3개 시설 복합화…문화복합플랫폼 구축 목표

계룡시가 생활SOC 복합화시설인 계룡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에 나서며 이 사업이 추진이 가시화 되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엄사면 엄사리 347번지 일원의(제척지) 주차장을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시설로 결정키 위한 도시관리계획 시행에 앞서 이달 25일까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총사업비 174억 원을 들여 2023년 완공할 계획인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시는 그동안 타당성 연구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 등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 9월에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2021년 생활SOC 복합화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8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지방재정투자심사 및 공유재산관리계획 등 행정절차도 완료돼 관련 도시계획이 결정되면 설계공모를 통해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2003년 개청 이후 3만여 명에서 4만 3,000여 시민이 거주하는 도시로 크게 성장했으나, 문화·예술·정보·교육(평생학습관) 등 주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단위의 공동체가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문화복합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시민들 사이에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계룡복합문화센터는 △생활문화센터 △가족센터 △주거지 주차장 등 3개 시설을 복합화해 조성하는 것으로 지상4층 지하1층, 부지면적 5,506.5㎡, 연면적 7,970㎡의 규모이며, 각종 공동체는 물론 가족 및 다문화 관련 사업을 위한 활동의 장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생활문화센터에는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활동 지원, 평생학습 지원, 미래세대를 위한 IT교육관의 키즈플레이 코딩센터가 설치되고, 가족센터에는 다목적 소통 공간, 공동 육아나눔터, 드림스타트,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최홍묵 시장은 “계룡복합문화센터가 문화복지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거점형 복합플랫폼(문화·교육·돌봄) 공간으로 조성돼 주민 누구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곳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센터 건립을 예정대로 추진해 오는 23년 완공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 및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권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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