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 계룡시
‘읽고 싶은 신간도서 7일내 받아본다’계룡 엄사도서관,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시범 운영
계룡일보  |  gdnews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03  15:48:3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계룡시 엄사도서관은 이용자가 원하는 신간도서를 지정된 동네서점에서 직접 대출해 읽은 후 도서관으로 반납할 수 있는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오는 9월 14일부터 11월 12일까지 시범 운영한다.

3일 계룡시에 따르면 엄사도서관 등 관내 공공도서관에서는 이용자 ‘희망도서’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 받아 구입하고 있는 가운데 신청에서 구입‧대출까지 1개월 정도 기다려야 한다. 그러나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이용 시 신청 도서가 도서관을 경유하지 않고 지정된 동네 서점을 통해 바로 대출이 되기 때문에 이용자는 신청 후 1주일 정도면 책을 받아볼 수 있게 된다.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계룡시 공공도서관 회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엄사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범 운영 기간 중 서비스가 제공되는 지역 서점은 1곳으로 신도안면 계룡대쇼핑타운 내 명품서점이다.

엄사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이 크게 제한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빨리 시민들에게 신간 도서를 대출해 드리고자 이 서비스를 시범 실시하게 됐다. 시범운영 기간 문제점 등을 파악한 후 서비스 지속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며, “기존 운영 중인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이용자는 필요에 따라 희망도서 또는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고 했다.

/권기택 기자

계룡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로334 원타워5층  |  대표전화 : 042)841-0112  |  팩스 : 042)841-5112  |  e-mail : gdnews114@naver.com
등록번호 : 충남, 아 00206  |  등록연월일 : 2013.10.22  |  편집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 권기택
Copyright © 2020 계룡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