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오인철 충남도의원, ‘학교급식 자동화 시스템 개선책’ 촉구학교급식 위생관리 자동화시스템 기능보강 등 ‘성능평가시험 프로그램 표준화 필요’ 지적
계룡일보  |  gdnews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1  16:19:0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남도의회 오인철 의원(천안6·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올해 도내 232개 학교에 설치 예정인 학교급식 위생관리(HACCP) 자동화시스템(이하 자동화시스템)의 성능평가시험(BMT) 실시를 촉구하고 나섰다.

학교급식 안전성 강화와 학교급식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표준화된 자동화시스템 프로그램을 성능평가시험 결과에 따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20일 오 의원에 따르면 충남도교육청은 2012년부터 도내 192개 학교에 자동화시스템을 설치·지원했다. 올해 30억 3,400만 원을 투입해 232개 학교를 대상으로 자동화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미 192개 학교에 설치된 자동화시스템의 경우 도입 당시 프로그램 성능평가시험이 생략된 채 설치, 프로그램 품질이나 성능이 제각각 달라 자동화시스템 프로그램의 표준화가 요구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현재 192개 학교에서 운영 중인 일부 시스템의 경우 해썹(HACCP) 7개 중요 관리과정인 검수품목 검색기능 불편 및 염도관리 측정 미비, 온도체크 오류 발생에 대한 대책 등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 의원은 “지난 18일 자동화시스템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는 일부학교 급식실을 직접 찾아 확인한 결과 기존 설치된 자동화시스템의 성능평가 점검과 프로그램 기능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충남도교육청이 올해부터 232개 학교를 대상으로 30억 3,400만 원을 투입해 설치·지원할 자동화시스템도 성능평가시험을 도입 전 우선 실시해 식재료 구매에서부터 배식까지 학교급식에 대한 교차오염 유발요인을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동화시스템은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모든 식재료의 검수, 취급 및 조리과정, 운반 및 배식, 냉장·냉동고 온도관리 등 해썹 7단계 중요관리 전 과정을 전산화를 통해 효율적으로 위생관리 하는 시스템이다.

/김향호 기자

계룡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로334 원타워5층  |  대표전화 : 042)841-0112  |  팩스 : 042)841-5112  |  e-mail : gdnews114@naver.com
등록번호 : 충남, 아 00206  |  등록연월일 : 2013.10.22  |  편집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 권기택
Copyright © 2020 계룡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