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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사랑운동본부’, ‘자유시민연합’으로 명칭 변경 재출범금종권 회장, 정기총회서 ‘지역발전 도움 되는 시민단체로 거듭나겠다’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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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3  15: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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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시민단체인 태극기사랑운동본부(회장 금종권)가 지난 달 30일 계룡시 모처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나라사랑 결의를 다졌다.

이날 총회는 그동안 추진했던 나라사랑 활동성과를 뒤돌아보고, 회원 간 단합을 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회에서는 지난 3년간 유지했던 태극기사랑운동본부의 명칭 변경을 비롯해 범국민적인 애국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업 범위를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시대의 핵심 가치인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많은 애국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기존 단체의 명칭(‘태극기사랑운동본부’)을 ‘자유시민연합’으로 변경하고, 활동 범위와 조직 구성 등 단체 역량을 한층 강화해 범국민적인 나라사랑 운동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계룡사랑 운동을 힘차게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자유시민연합은 앞으로의 활동 범위를 △애국심, 애향심 고취 및 실천을 위한 국민계몽운동 전개 △자유통일 역량 강화를 위한 시민안보의식 고취 및 계몽 △시민사회 기여를 위한 기초질서, 친환경운동과 나눔 봉사 활동 △청소년의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인성교육을 위한 멘토링 사업 △건전한 지방자치 및 국익을 위한 공익활동 사업 △‘애국애향 포럼’ 개최 및 홍보활동 등으로 넓혀 다양한 나라사랑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자유시민연합은 향후 애국, 애향운동은 물론 시민 안보의식 고취와 청소년의 국가관 확립 및 인성교육에도 다각적인 역할과 지원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금종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자년에도 구국의 일념으로 회원 모두가 하나 되어 자유대한민국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시민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유시민연합(舊태극기사랑운동본부)은 2018년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자유민주주의 통일국가 건설에 이바지하겠다는 시민들의 뜻을 모아 창립되었으며 그동안 애국심 고취 및 실천 운동을 비롯해 시민 안보의식 고취와 계몽, 지역행사 봉사활동 등 애국애향운동에 앞장서 왔다.

/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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