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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지역사회 발전에 ‘한몫’대외협력팀 3명, 대전시장상 등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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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4  16: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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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은 이 대학 대외협력팀 직원 3명이 의료는 물론 외국인 의료관광 활성화와 각종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각종 표창을 받게 됐다고 4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대외협력팀에서 의료사회복지사로 근무하는 김근수 파트장은 병원 교직원 봉사단체인 ‘사랑나누리봉사단’을 조직해 정신보건시설 장애인의 성취감과 자존감 증진,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각종 봉사활동은 물론 매년 사랑의 연탄배달 활동을 실시해왔다.

이 결과, 지난 11월 대전시 자원봉사 행복나누미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건양대병원이 대상을 수상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병원 러시아 코디네이터인 이리나 씨는 의료관광 활성화 공로로 ‘2019 대전시 의료관광 유공자로 선정돼 대전광역시장상을 수상한다.

이 씨는 외국인 환자의 진료 통역지원 등으로 외국 환자들의 진료 만족도를 높여왔으며, 특히 올해에만 800여 명의 러시아권 환자를 유치해 의료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진료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문은주 파트장은 각 의료기관 진료정보 교류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전산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의료전달 체계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사회보장정보원장 표창을 받게 됐다.

건양대병원 성경모 대외협력팀장은 “그동안 지역민의 많은 사랑으로 병원이 성장해온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권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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