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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선도적 프로그램 개발하라’충남도의회 문복위, 남부장애인복지관 행감서 촉구…‘인건비 가이드라인 구축’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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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8  17: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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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 연)는 7일 오후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새로운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인건비 가이드라인 구축 등을 촉구했다.

김 연 위원장(천안7)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발맞춰 드론 교육 등 새로운 직업훈련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광역복지관으로서 양질의 직업훈련과 사회적응훈련 등을 개발해 시군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도내 3개 광역도립복지관의 인건비 지급 기준이 다르다”먀 “관계부처와 도립복지관이 함께 모든 복지관에 통일되게 적용할 수 있는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병기 위원(천안3)은 작년보다 복지관 내 장애인 고용자 수가 지난해 4명에서 현재 2명으로 줄어들었다고 지적, “도립복지관이 장애인 고용률 신장에 앞장서야 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황영란 위원(비례)은 “장애인식 개선 교육 등을 통해 장애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옥수 위원(비례)은 “복지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여성 장애인 수가 감소했다”며 “여성장애인을 위한 양질의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적절한 임금을 받으며 근로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했다.

김한태 위원(보령1)은 “2017년과 2018년 복지관 만족도 조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전년대비 평점이 낮아졌다”며 “복지관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여운영 위원(아산2)은 “관장 등 관리직은 지난해보다 급여가 상승된 반면 일반 직원들은 동결됐다”며 “조직원들 간 급여 인상에 차별이 있어선 안 된다”고 지적, 이의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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