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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암센터 심포지엄’ 개최최신 암치료 경향 발표 ‧ 인공지능 헬스케어 논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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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6  16: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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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이 중부권 최초로 IBM사의 인공지능 시스템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와 왓슨 포 지노믹스(Watson for Genomics) 도입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최신 암 치료 경향을 공유하기 위한 ‘암센터 심포지엄’을 오는 8일 오후 2시 건양대병원 암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건양대병원은 2017년 4월 중부권 최초로 인공지능 암 진료실을 개소한 후 첨단 인공지능 진료를 제공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의료를 구현해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암 치료 분야 최고 권위자를 초빙해 전문 강의를 마련했으며, 좌장으로는 건양의대 이회영 교수, 건양대병원 노재경 교수, 가천의대 백정흠 교수가 맡았다.

세션 1에서는 항암 표적치료에 대한 강의로 건양의대 약리학교실 조경화 교수, 건양의대 호흡기내과 손지웅 교수, 마카오대학 심중섭 교수의 강의가 진행되며, 세션 2에서는 암 치료와 면역체계에 대한 강의로 제넥신 윤진원 상무, 경북의대 내분비내과 최연경 교수, 카이스트 바이오뇌공학과 최정균 교수의 강의가 이뤄진다.

세션 3에서는 왓슨 포 온콜로지 및 지노믹스에 대해 건양의대 혈액종양내과 최종권 교수, IBM 위페이지아 박사의 강의가 준비됐다.

건양대병원 윤대성 암센터 원장은 “국내외 암 치료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초빙해 최신 치료경향과 각종 사례발표가 이뤄져 관련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심포지엄이 될 것”이라며, “암 치료에 첨단 인공지능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해 환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등록이 가능하다.

/권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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