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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 동아시아 지속가능발전 컨퍼런스 개최한국·중국·일본·몽고 4국의 SDGs 이행특성 등 발표, 정보 공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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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7  16: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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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학교는 27일 ‘동아시아 지속가능발전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동아시아 SDGs 동향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대학과 지역의 협력’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중·일·몽의 SDGs 전문가 및 사회, 경제, 환경, 거버넌스 분야별 전문가를 비롯하여 제1회 논산시 지속가능발전대학 참가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컨퍼런스에 참석한 송희연 금강대학교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금강대의 건학이념은 참된 인간성과 전문지식 그리고 창조적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여 국가와 세계발전에 공헌 한다는 것으로 UN-SDGs가 추구하는 방향과 일맥상통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 총장은 “금강대는 지속가능한발전 전문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지방정부와 지역사회 구성원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라며 지속가능발전의 적극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컨퍼런스는 2세션으로 진행됐다. 1세션은 동아시아 한·중·일·몽 4국의 SDGs 이행 특성을 발표해 비교 분석하며 국가별 이행 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2세션은 각 국가의 대학 간 교류협력을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컨퍼런스는 동아시아 각국에서 추진되는 지속가능발전 이행의 시사점을 파악하고 SDGs 연구자 간 교류를 활성화시켜 향후 동아시아 SDGs의 공동연구 등 상호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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