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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안건해소위, 재난안전실 주요업무 등 청취안전 충남 실현 ‧ 혁신도시 지정 및 SOC사업 정부예산 확보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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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0  17: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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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는 10일 재난안전실과 건설교통국 소관 2019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안전한 충남 실현과 SOC 사업 확대 추진 등 지속발전이 가능한 충남 실현을 주문했다.

장승재 위원장(서산1)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통 및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강조하면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 추진과 함께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관련 예산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익현 위원(서천1)은 1990년 준공된 금강하구둑은 퇴적토 증가 및 담수량 감소로 장항항의 기능이 저하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주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촉구했다.

정광섭 위원(태안2)은 폭염도 태풍, 홍수, 호우, 가뭄과 같이 재난에 해당된다며 폭염과 풍수해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대책 마련 및 이의 추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더위 쉼터에 대한 냉방비 지원 확대와 홍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대영 위원(계룡)은 2019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조사 결과 19건의 위반 사항이 나왔다며 불공정 하도급 관행 방지를 통한 하도급 문화가 개선될 수 있도록 도 여건에 맞는 하도급 개선방안을 마련하라고 했다.

김형도 위원(논산2)은 새정부 핵심과제로 5년 내 500곳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추진된다며 지역의 혁신 거점 공간을 확충하는 사업인 만큼 올 하반기 공모사업 준비 등 선제적 대응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다.

이계양 위원(당진)은 안전충남 2050 실행계획 추진과 관련, 92개 과제 287개 세부사업 중 작년에 92개 사업이 완료되었다며 추진상황을 세밀히 점검해 미흡한 사업은 보완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사고유형과 발생원인 등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촉구했다.

조승만 위원(홍성1)은 내포신도시는 도청 이전 7년차를 맞고 있지만 발전은 더딘 상태라며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을 통한 공공기관 이전 등 내포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주하라고 역설했다.

지정근 위원(천안9)은 당면 현안사항인 평택~오송 복복선 건설사업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를 위해 총력 대응이 필요하다며 관련 전문가와 연구기관 등의 의견을 종합하여 대응 논리를 개발에 행정력을 집주하라고 주문했다.

/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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