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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 일본 고텐바시 ‘우호’ 다져고텐바시장, 강경젓갈축제 축하 위해 논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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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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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우호교류 도시인 일본 고텐바시와 상생 발전을 위한 끈끈한 우호교류 폭을 넓혀 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일본 고텐바시 와카바야시 요헤이 시장을 비롯한 다키구치 다쓰야 부시장, 시미즈 마사미츠 대표단 일행이 2018 강경젓갈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10일 논산시를 방문했다

1박 2일 일정으로 논산을 찾은 이들 대표단은 1일차인 10일 황명선 논산시장을 예방하고 우호증진을 위한 환담을 나눴다.

이어 2018 강경젓갈축제 개막식에 참석, 젓갈김치담그기 퍼포먼스를 비롯해 공식 환영 만찬에 참석하는 등 양 도시 간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인 11일에는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는 선샤인랜드를 비롯해 시민공원 등 논산 지역의 문화·관광분야 주요시설을 견학했다.

고텐바시 와카바야시 요헤이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논산시와 고텐바시의 좋은 시책을 함께 공유해 양 도시가 상생 발전하고 두터운 정을 쌓아 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논산시와 고텐바시는 지난 2012년 강경발효젓갈축제 시 와카바야시 요헤이 고텐바시 시장의 논산 방문 이후 꾸준한 교류를 이어왔으며 2016년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양 도시 간 상호 방문을 통해 사회, 경제,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활발하게 교류를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논산시 직원 파견 및 청소년 교류를 계획하는 등 다방면으로 실질적인 우호교류를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황명선 시장은 “문화, 청소년, 관광과 지역 농특산품 교류 등 양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협력관계 확대를 희망하며, 상생과 번영의 기틀을 더욱 확고히 다져 지속적인 교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했다.

/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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