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개점 연계 지역 활성화 특단 조치해 주시길’

길용섭(GS 계룡금암점 점주)
길용섭(GS 계룡금암점 점주)

우선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2020년에 이케아가 개점될 예정인데 지역상권 활성화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가 큽니다.

하지만 금암동 일대는 유동인구도 적고 운영하는데 너무 힘들어 사실 폐점까지도 생각한 것이 몇 번이나 됩니다.

이케아가 계룡 대실지구에 성공적으로 개점이 되도록 더욱 힘써주실 것을 당부 드리고, 이의 경과를 주민들에게도 자주 알려주시어 희망이라도 갖고 영업을 하도록 해주십시오.

자영업자들 정말 힘이 듭니다. 특단의 조치를 해주셨으면 바랄 것이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당선을 축하드리며 우리 자영업자들의 힘이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저작권자 © 계룡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