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환 육군참모총장은 1일 을미년 새해 아침 계룡대 및 대전지역 장군들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 분향한 뒤 순국 선열 및 호국 영령들의 명복을 빌었다.

참배를 마친 후 김요환 참모총장은 "강한 훈련 밝은 병영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습니다." 라는 글을 방명록에 남겼다.

/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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