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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박람회57개 업체에 5,000여명 몰려…289명 취업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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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25  00: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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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2층 로비에서 열린 ‘2014 시간선택제일자리 채용박람회’에 관내 57개 구인업체가 참여해 직업체험관, 이벤트관 등 70여 개의 부스를 운영했으며 구인?구직자는 5,000여 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에서는 전문·사무직에서부터 기능·단순직까지 289명의 채용이 예상되는 가운데 구직신청자는 면접 및 면접을 보지 못한 구직자 취업 알선, 취업 정보게시대와 온라인 매칭 등을 통해 채용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대전시와 대전고용노동청이 공동 주최하고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경력단절 여성이나 장년층, 일·학습병행을 희망하는 청년층 등에 적합한 직무를 중심으로 채용햇으며 다양한 구직자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채용관을 일자리 채용관, 일·학습병행 채용관으로 나누어 운영했다.
‘정책홍보관’에서는 두루두리 사회보험지원사업, 일하는 방식?문화 개선(일家양득 캠페인)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고, ‘유관기관 홍보관’에서는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대전광역시일자리지원센터,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등이 참여, 여러 가지 일자리사업에 대한 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세미나관’에서는 일·학습병행제, 시간선택제의 정의 및 시간선택제 일자리 활용 우수사례에 대한 특강이 실시됐고, ‘취업컨설팅관’에서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구직상담, 직업심리검사, 이력서클리닉은 물론 메이크업 및 이력서사진 촬영 등의 서비스가 제공됐다.
대전시 윤창노 일자리추진기획단장은 “지역에서 처음 개최하는 시간 선택제 일자리 채용박람회는 우리지역의 채용 분위기를 확산하는 기폭제가 되기를 희망하고, 일자리를 가지고 있거나 갖기를 희망하는 시민 모두가 일과 가정, 육아, 건강, 자기개발 간에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시는 이번 일자리채용박람회를 계기로 고용률 70% 달성 등 모두가 잘 살고 행복한 부자도시가 되는 계기가 됨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병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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