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계룡시장 직권인사에 반발해 ‘인사발령 처분 취소 청구’의 건으로 소청심사를 청구한 김창성 前기획전략실장(4급)이 소청위에 반론서를 제출하며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밝혀 향후 치열한 법적 공방이 예고되고 있다.(관련 기사 본보 2월28일자 ‘공로연수 법 심판대 오르나’ 참조) 김 실장은 지난 28일 소청심사위에 공로연수 파견근무 명령 취소 청구 변명서에 대한 반론서를 제출하며 계룡시장이 주장하고 있는 원활한 인사운영을 위한 직권 공로 연수 결정은 전혀 근거 없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에 따르면 계룡시 5급 사무관 이상 간부는
◇4급 승진 ▲교육법무담당관 이희창 ▲수산과장 최동용 ◇5급 ▲문화예술과(교황방문준비T/F) 최천재 ▲저출산고령화대책과 이동유(승진) ◇6급 전보 ▲정책기획관실 복화경 ▲국제통상과 이채구 ▲문화예술과(교황방문준비T/F) 권민식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구성회 ▲도로교통과 박상권 ▲농업정책과 조상현 ▲충남도립청양대학 한인영 ▲치수방재과 노항래 ▲충청남도감사위원회 강민수 ▲기업지원과 윤여근(전입) ▲문화산업과(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파견) 조남진 ◇6급 승진 ▲여성가족정책관실 최지은 ▲안전총괄과 강태모 ▲친환경농산과 박돈해 ▲건축도시과 송인
보직/전보 ◈본사 △시장관리부장 최광표 △인사이트부장 김기수 △미래팀장 이문봉 △레종팀장 김건태 △영업기획부장 김경동 △제조기획부장 조성문 △공정개선부장 정강옥 △이란법인장 장인석 △SCM부장 이곤수 △구매부장 강준환 △해외기획부장 허창구 △해외지원부장 김남권 △중동CIS부장 안홍필 △해외영업1부장 김관중 △해외영업2부장 유완균 △해외개척부장 이응출 △전략기획부장 김용석 △경영조정부장 김규헌 △투자기획부장 김원기 △투자관리부장 신문수 △사업1부장 이상익 △사업2부장 박의상 △CA부장 오용선 △사회공헌부장 지효석 △인사부장 정훈 △H
보직·전보▲부사장 △원료본부장 이관주▲전 무△마케팅본부장 박정욱 ▲상무 △영업본부장 장정식 △지원본부장 김흥렬 △남서울본부장 남중범 △대구본부장 이순형 △전남본부장 김용덕 △영주공장장 김태섭 △천안공장장 민경화 △인니법인장 허남득 △홍보실장 박경은▲1 급△영업기획실장 이창효 △해외기획실장 현길홍 △부동산사업실장 겸 물류혁신팀장 변원균 △지속경영실장 이상학 △인사실장 조남웅 △비서실장 조재영 △부산본부장 이흥주 △강원본부장 송인철 △강남지사장 최충헌 △영등포지사장 이승우 △강동지사장 김영숙 △성남지사장 이택동 △종로지사장 김대영 △북
지난 1월 계룡시장 직권 인사를 통해 공로연수를 떠났던 김창성 前 기획전략실장(4급)이 지난달 27일 ‘인사발령 처분 취소 청구’의 건으로 소청심사를 청구해 공직사회에 향후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소청심사제는 공무원이 받은 징계처분 등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경우 이를 다시 심사하고 결정하는 행정심판제도-. 사건의 발단은 정년퇴직을 1년 앞둔 김창성 前 기획전략실장은 1월 27일 계룡시 상반기 정기인사에 앞서 시장면담을 통해 분명하게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며 공로연수 파견근무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결국 시장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
◇ 3급 승진 ▲ 고위정책과정 파견 박용재 ▲ 정책기획관 정관성 ▲ 건설관리본부장 윤기호 ◇ 4급 승진 ▲ 세종연구소 파견 임진찬 ▲ 고급리더과정 파견 인웅식 ▲ 회계과장 이정훈 ▲ 저출산고령사회과장 송기용 ▲ 자원순환과장 길광섭 ▲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 전형진 ▲ 공원녹지과장 이범주 ▲ 건설관리본부 시설부장 이정대 ▲ 한밭수목원장 전의림 ▲ 창조경제혁신센터TF 박문용 ▲ 대전세계양봉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송철운 ◇ 5급 승진 ▲ 기획관리실 권경민 ▲ " 김승태 ▲ 과학문화산업본부 정진제 ▲ " 구종서 ▲ 경제산업국 이옥선 ▲
논산시는 이달 28자로 승진·전보 등 153명 규모의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내용은 승진 75명, 전보 55명, 복직 7명, 공로연수 4명, 명예퇴직 2명 등이다. 윤병권 서울사무소장과 이승선 보건사업과장이 4급 서기관으로 승진 발령됐으며 특히 직전 4급 서기관 승진인사에서도 문관복 서울사무소장이 승진한 데 이어 두 번 연속 서울사무소장을 발탁함으로써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한 서울사무소의 위상이 부각됐다. 서기관으로 승진한 윤병권 서울사무소장은 1975년 공직 입문 이래 40여년간 기획실, 자치행정과, 사회사업
계룡시는 이달 27일자로 승진 19명 등 모두 62명에 대한 올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24일 시가 밝힌 인사 대상자는 4급 2명, 5급 7명, 6급 22명, 7급 13명, 8급 8명, 9급 10명 등 모두 62명이다. 이 중 승진자는 4급 1명, 5급 3명, 6급 6명, 7급 5명, 8급 4명 등 모두 19명이다. 이번 인사와 관련. 시 관계자는 “직무성과와 역량이 공정하게 평가 받도록 하는 인사제도 정착과 업무의 전문성 강화 및 연속성 유지 등의 인사 방침에 따라 승진인사의 경우 직렬별 승진예상 인원의 볍정 배수 이내 자를
▲R&D본부장 이영택▲부동산사업단장 이진희
◇4급▲유근복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 관리과장 ▲김영갑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장 ▲김남이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 ▲곽은남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 업무지원과장 ▲황선규 천안시동남구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이상수 서산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조용칠 부여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5급 ▲조대연 금산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과장 ▲서영태 태안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과장 ▲윤선구 청양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과장 / 1월 10일 자 ◇6급 ▲강문룡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 관리과 ▲김권호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 ▲정진성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 업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만족하는 행정 추진을 위해 항상 귀를 열고 대화하면서 계룡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겠습니다.” 신임 홍석우(洪錫宇.58) 계룡 부시장은 “글로벌 국방 수도 구현을 위한 중요한 시기에 시정 발전에 중책을 맡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오랜 행정 경험을 살려 계룡시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부임 소감을 피력했다. 충남 예산 출신으로 지난 1975년 공직에 첫 발을 디딘 홍 부시장은 충남도 기획관리실 혁신정책담당관실,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여성가족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거친 행정 베테랑
계룡시 상반기 정기인사는 ‘승진 풍년’과 함께 대대적인 인사 이동이 예상된다. 충남도 자원인 ‘어울림터 사업소장’이 지난 1일자로 도로 전입해 현재 사무관 자리가 공석인데다, 올해부터 사무관 1명이 지방공무원 연수에 따른 승진 인사 요인이 발생한 때문이다. 특히 1년 한시적으로, 지방 서기관이 중앙공무원 연수에 들어갈 경우, 이번 정기인사는 서기관 1명, 사무관 3명 등의 승진 요인이 발생해 이로 인한 공무원 사기 진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기원 시장은 최근 “공무원 사기 진작을 위해 그동안 충남도 및 중앙부처와 협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