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9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기고] 우리는 대화하며 살고 있을까?
무인도의 행복은 오래가지 못한다. 아무리 혼자 지내기를 좋아해도 장기간의 격리와 거리두기는 행복하지 않다. 행복이 만족과 기쁨을 누리는 상태라면,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는 언제일까? 한 심리학자는 행복의 비법 중에 최고는 여행이라 했다. 여행은 일상
계룡일보   2022-04-27
[기고] [기고] 오리의 교훈
그림책 「털끝 하나도 까닥하면 안 되기!」는 거위와 오리 두 친구가 벌이는 시합 이야기다. 어느 날 오리가 자신이 헤엄을 잘 친다며 호언장담한다. 거위는 자신이 더 빠르다며 오리의 수영 시합 제안을 받고 경기를 펼치지만 오리가 이긴다. 오리의 승리를
계룡일보   2022-02-21
[기고] [기고] ‘육군사관학교 안동 이전을 반대한다’
‘집권 여당 대통령 후보가 육사를 안동으로 이전한다는 공약을 발표했다.’고 정초부터 난리다. “육군사관학교가 서울에 있어야 할 특별한 이유는 없다”며 “안동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는 것이다. 그것도 민족 대명절인 설 연
계룡일보   2022-02-04
[기고] [기고] ‘육군사관학교 안동 유치란 망언을 규탄하며’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고 합니다.훈련소가 있어 연무대라는 지명이 유래된 애국 혼이 서려 있는 국방의 도시 논산이 육군사관학교 유치의 가장 적합한 도시라는 글을 오래 전 드렸습니다.충남도는 물론 논산시도 시민도 모두가
계룡일보   2022-02-04
[기고] [기고]한 사람이 사회적 인격체로 공인받는 의례 절차를 성인례 成人禮, 계례 笄禮라한다
진화되지 않은 것에서 아름다움을 본다. 숲을 쓰다듬고 비상하는 파랑새가 되어 눈빛으로 빚어내어 몸짓으로 나타내는 사랑은 향기로 피어났다. 관례와 계례는 사회적으로 성인이 됨을 인정받게 되는 하나의 전통 의례다. 사람이 태어나 20년 동안 육체적 또는
계룡일보   2022-01-12
[기고] ‘주방장이 바뀌면 음식 맛도 바뀐다’
“어떤 명분을 내세우더라도 결국 자신들 눈에만 보이지 않을 뿐 세상 사람들 눈에는 속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벌거벗은 임금님 신세가 된다는 사실을 왜 모를까?” 아니면 알면서도 외면하는 것일까?”신동욱 앵커는 ‘앵커의 시선’에서 민주당 비례정당 창당과
계룡일보   2022-01-04
[기고] [기고] 효는 백행의 근본이다 만덕의 근원이며 인류 최고의 가치다
영취산 벼랑을 깎아놓고 도솔산 양지쪽에 부모님을 봉양하니 가지마다 새 피가 비탈을 오르고 삶이 꽃으로 피어나 빛처럼 눈부시다. 효는 부모님을 극진히 섬기면서 자식 된 도리를 다하는 것이다. 참 인간애의 실현이 효 孝로부터 나온다는 것은 동양의 오랜 전
계룡일보   2021-12-30
[기고] [기고] 덧없고 귀해서
혼자 보기 아까운 책이다 싶으면 주변에 널리 알리길 좋아한다. 일찍이 훌륭한 작가보다 훌륭한 독자의 길을 가기로 마음먹은 지 오래고, 좋은 건 혼자보기보다 같이 읽고 싶고, 나누고 싶다.올 가을에 출간된 어른을 위한 그림책 『왜 우니?』가 그런 책이다
계룡일보   2021-12-30
[기고] [기고]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국제행사 위용 보여 줄터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가 드디어 내년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 동안 계룡시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지난날을 되돌아보니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軍문화엑스포가 국제행사 승인을 받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2014년도에 기획재정부에 국
계룡일보   2021-11-05
[기고] [기고] ‘가을 비경을 품은 숫용추·암용추를 바라보며’
며칠 전 국방일보의 기사를 읽고 시사하는 바가 커 이 글을 쓰게 됐다. 요약하자면 경기도 지정문화재 제61호인 ‘화석정(花石亭)’ 인근에 모 군부대에서 감시 장비를 설치하기 위해 행정기관의 허가를 받아 공사를 시작했다. 헌데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 지역
계룡일보   2021-11-05
[기고] [기고] 동춘당 송준길의 정신은 가을물결 같고, 모습은 옥으로 다듬어 놓은 듯 인품이 남달랐다
전 대덕구의 원래 이름은 회덕懷德으로 그 뜻은 ‘덕을 품은 곳’이었다. 논어論語에서 “대인은 가슴에 덕을 품고, 소인은 가슴에 고향을 품는다. 즉 ”대인회덕 소인회토(大人懷德 小人懷土)라 했다. 회덕은 대전의 뿌리이고 회덕의 근원은 선비고을이다. 대전
계룡일보   2021-11-03
[기고] [기고]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한 안전한 계룡시를 기대하며
지난 10월 1일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 전국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이 실시되고 있다. 국가안전대진단이란 2015년부터 매년 2~4월 중 시설물 관리자 및 관리부서, 민간전문가, 각 가정 등 모든 안전관리주체가 함께 참여하여 안전점검·신고 및 캠페인을
계룡일보   2021-10-29
[기고] [기고] 마음의 손잡이
마음을 열거나 닫는다는 표현을 자주 쓴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열거나 닫을 수 있다는 비유는 참 탁월하다.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한다고 믿는 마음을 하루에도 몇 번씩 열고 닫는다. 때로는 자동문처럼 열리고 닫히는 마음 하나 어쩌지 못해 좌불안석일
계룡일보   2021-10-19
[기고] [수필] 아름다운 가을
단풍은 곱게 물들어 모두의 마음을 온통 붉고 노랗게 채색하고 정든 가지를 떠난다. 봄이 설렘의 계절이라면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이다.모진 추위와 찬바람 속에서도 결코 굴하지 않고 봄의 전령 개나리가 꽃망울을 터뜨리는 것을 시작으로 겨울을 인내한 형형색색
계룡일보   2021-10-19
[기고] [기고] 생명을 살리는 깍지, 심폐소생술
지난 9월 6일 계룡시 두마면 왕대리 물류센터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졌다. 동료들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에게 신속하게 인계되어 신고 후 약 8분 만에 쓰러진 남성의 심장박동과 의식이 회복됐다.이처럼 심
계룡일보   2021-10-15
[기고] [기고] 국정개혁의 골든타임, “충청이 한국을 바꾸자”
2022년 대통령 선거를 앞둔 여야 대선후보가 정해지면 본격 대선정국으로 접어들고, 지방선거 또한 본격화된다. 그러나 오늘 우리 여론은 후보 개인과 정쟁에 몰입하면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 정책의제에 소홀하지 않나 우려된다. 두중 하나가 바로 지방분권이다
계룡일보   2021-10-01
[기고] [기고] 달라진 선거법으로 정치참여 확대를
내년 6월 1일 실시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 및 정치인들의 선거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정치인들에게는 정책과 공약을 통해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유권자들은 선거를 통해 풀뿌리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계룡일보   2021-10-01
[기고] [시] 갈대의 노래
갈대의 노래 나른한 봄날 여린 잎으로 세상을 만났습니다 여름 내내 서로 어석이며 몸을 뒤섞었습니다 이제 가을볕 아래 푸른 옷을 벗고서야 나는 제철을 만났습니다 새하얀 나의 변신에 길 가는 이 눈길을 주고 밭머리에서 산자락에서 나는 봄꽃보다 더 눈부십니
계룡일보   2021-10-01
[기고] [기고] ‘아프간의 함락을 보며’
아프가니스탄이 함락되면서 자유를 찾아 필사적으로 탈출하는 카불공항의 모습과 지도층 사람들이 피의 숙청을 당하는 처참한 모습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탈레반은 구소련 때 아프간 전쟁에 참여했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로, 1992년에 결성돼
계룡일보   2021-08-24
[기고] [기고] “나는 개다”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라고 하더니, 개 키우는 사람 이해 못했던 내가 강아지랑 함께 산다. 우연히 4년 전 말티즈 한 마리가 우리 집에 올 때만 해도 달갑지 않았다. 강아지 돌보는 일이 분명 내 차지가 될 것이라는 반갑지 않은 예감 때문이었다. 예감은
계룡일보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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