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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목재문화지수 65.4점 광역시 1위…최우수 기관 선정광역시 평균 52.9점보다 12.5점 높아…광역시중 첫 60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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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03  09: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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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산림청 주최의 '2022 목재문화지수 측정사업'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대전은 목재문화지수 65.4점을 받았다. 전년 대비 11.1점 향상된 것으로 광역시 중에서는 처음으로 60점을 넘겼다. 올해 광역시 단위 평균은 52.9점이다.

목재문화지수는 목재 문화의 정착 및 진흥에 관한 정도를 수치로 표시한 것으로, 시민들이 목재를 쉽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정도와 일상 속에서 목재문화 인지도가 얼마나 높은지 등을 측정한 지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전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대면·비대면 목재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뚝딱뚝딱! 목재체험교실’로 중학생 진로탐색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목공방 협업 프로그램 '슬기로운 목공생활'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체험키트를 이용한 원격수업을 진행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용현 시 환경녹지국장은 "목재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명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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