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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안심식당 91곳 운영 실태 점검 나서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식사문화 개선 등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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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4  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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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는 이달 말까지 ‘충남형 The 안심식당’(이하 안심식당) 91곳을 대상으로 운영실태 현장점검을 벌인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영업환경을 조성키 위한 것으로, 점검 내용은 안심식당 3대 실천 과제인 △음식 덜어 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쓰기 외에, 시 운영 자율 과제인 △손소독제 비치 및 환기 여부 △남은 음식은 식탁에서 섞어서 폐기 등 모두 5가지 사항이다.

시는 안심식당 현장 점검과 함께 손 소독제, 핸드 워시 등 방역 물품을 지원하고 우수 안심식당 지정업소에 지정 표시판을 출입구에 부착해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 및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한 안전 외식문화 정착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안심식당’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공용음식을 개인 수저로 떠먹는 행위 등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 문화를 개선하고, 생활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하여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위생적으로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안심식당 지정 신청 등 관련 사항은 시청 환경위생과 위생팀(042-840-2463)에 문의하면 된다.

/김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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