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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정책 등 정부차원 지원책 강구해 달라’백성현 논산시장, 23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과 간담회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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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4  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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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이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을 만나 논산이 바라보는 청소년 정책의 비전을 밝히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23일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장관과 함께하는 청소년 정책 간담회’에는 김현숙 장관, 백성현 논산시장이 참석해 지역의 청소년 지원 방안과 핵심 이슈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장관은 “전국 시·도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학교와 청소년시설 간 연계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청소년들의 지혜가 반영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가며 학교 안팎의 지원체계가 촘촘히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백 시장은 “인성과 실력을 두루 갖춘 창의적 인재 육성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논산의 미래를 밝혀 줄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 지역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춰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논산시 청소년 정책의 방향성과 지역 여건을 짚으며, 정부 차원에서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고 심도있는 장애인 청소년 육성책도 강구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김 장관은 이날 ‘여성가족부-충남도 간 청소년정책 협력강화 업무협약’ 체결을 위해 논산을 방문했으며,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청소년 정책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협약식과 간담회 일정 사이에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과 청소년문화센터·상담복지센터·자유공간 등 논산시 청소년 관련 인프라를 둘러보며 지역 청소년 역량 증진 현장을 점검하기도 했다.

/권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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