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 논산시
논산시, 몽골 경제시찰단과 ‘통상교류 간담회’ 가져통상교류 활성화 및 지속적인 교류 협력 방안 논의
계룡일보  |  gdnews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23  16:09:3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논산시는 지난 22일 일산 킨텍스 주변 모처에서 몽골 경제시찰단과 ‘통상교류 간담회’를 갖고 양측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달 개최된 ‘논산시-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수출상담회’에서 성사된 수출양해각서 상 협약 사항의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시청 간부들 및 박계용 성은특수콘트리트 대표 등이, 몽골 경제시찰단 측에서는 간밧트 정보통신위원회 국장, 이르덴 볼간 정보통신위원회 부서장, 촉게렐 국가정보기술원장, 국가정보통신위원회 볼드바타 前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아울러 월드옥타의 유대진 지자체통상교류위원장과 이성욱 몽골 논산시 홍보대사도 이 자리에 함께해 논산시와 몽골 경제시찰단 간 통상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혜를 모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더 넓은 시야를 갖고 공격적인 자세로 활로를 개척해야 한다”며 “논산과 논산기업의 제품에 호의를 보여준 몽골 경제시찰단에게 감사 드리며, 오늘의 이 자리가 상호 실익을 높이고 지속적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몽골 경제시찰단과 월드옥타 관계자들 역시 논산시와의 우호적 관계를 이어가며 협약과 간담회 등에서 논의된 사항들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한편, 논산시 기업들은 최근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총 975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이 중 성은특수콘크리트는 월드옥타의 몽골 측 대사와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양해각서에 서명한 바 있다.

몽골은 최근 기후변화로 비가 자주 내려 침수 피해가 심각해 하수관 수요가 높은 상황이며 월드옥타 이성욱 대사는 성은특수콘크리트의 제품이 몽골의 현 기후 상황에 적합한 것으로 판단했다며 협약 배경을 밝혔다.

한편 이날 논산시와 자리를 함께한 몽골 경제시찰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디지털미디어 테크쇼’ 참석을 위해 내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권기택 기자

 
계룡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로334 원타워5층  |  대표전화 : 042)841-0112  |  팩스 : 042)841-5112  |  e-mail : gdnews114@naver.com
등록번호 : 충남, 아 00206  |  등록연월일 : 2013.10.22  |  편집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 권기택
Copyright © 2022 계룡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