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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문화엑스포, 최첨단 전투장비 전시…볼거리 풍성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기간(10월 7-23일)‥각종 체험프로그램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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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0  15: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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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문화엑스포조직위는 오는 10월 7일에 개최되는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행사에서 대한민국 국군의 위상을 선보일 최첨단 무기와 전투 장비 등을 전시하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0일 조직위에 따르면 軍문화엑스포 기간(10월 7-23일)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야외 무기 전시 존을 마련, 육·해·공군 및 미군 등이 운용하고 있는 최첨단 무기 및 장비 75종 81기를 전시와 함께 탑승체험까지도 병행 추진키로 했다.

특히 전시 존에는 ‘자주포의 끝판 왕 K-9A1’이 선보인다. K-9의 개량 형으로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명품 자주포다. 다양한 개량이 이뤄진 K-9A1 자주포는 미래 전장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우수성이 증명돼 세계 많은 국가에 수출 되고 있으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주한 미군이 운용하는 첨단 무기들도 선보인다. JTLV 합동 경 전술차량, M270 다연장, M1135 화생방정찰차량, AN/TWQ-1 AVENGER 이동식단거리방공체계 등을 주한미군의 설명과 함께 직접 만나 볼 수 있어 군사 마니아들의 관심 또한 집중되고 있다.

이밖에도 자주 단거리 지대공 유도탄 K-31 천마, 군용 수송헬기 CH-47 시누크, 수중 무인탐사기(ROV), 각종 미사일 모형 등 관람객들이 평상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4차산업 기술과 첨단과학이 결합된 전투장비 등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더욱이 행사장 내 기동시범장에서는 무인로봇·드론 등 육군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를 활용한 전투상황 묘사와 첨단 전력인 전차 등 전투 기동시범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장면들이 제공되는 한편, 국군의 위용을 널리 떨치는 장이 마련된다.

유병훈 사무총장은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행사에 걸맞게 대한민국 국군의 웅장한 전투 장비를 한눈에 볼 수 있다”면서 “평화 수호자로의 軍의 가치를 공유하고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한반도에서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널리 알리겠다”고 했다.

/김향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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