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은 8일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는 우수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 큰 장터를 찾아 참여 농가와 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직거래 큰 장터는 코로나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다시 열렸으며, 64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사과, 배, 버섯 등 우수 제사용품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했다.

/조명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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