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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코로나19 대응요원 항체양성률 검사4차 접종, 거리두기 등 지역 방역정책 수립 근거자료 활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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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2  09: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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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시와 자치구 보건소 감염병 대응 요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및 자연감염에 대한 항체양성률 조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항체양성률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특이 항원 [S(spike)항원: 감염 및 백신 유도 항체 검출, N(nucleopotein)항원:감염 후 항체 검출]에 결합하는 항체를 보유한 비율을 말한다.

조사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요원 중에서 백신접종자, 확진자, 미감염자 등 검사 희망자에 한해 총2회에 걸쳐 진행하며, 항체 보유여부 및 감소율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1차 검사후 3~4개월 후에 2회차 검사가 진행된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코로나19 재유행 예측의 정확도를 높여 4차 접종의 확대나 거리두기 등 지역 방역정책 수립을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사회 내 자연감염의 규모를 명확히 파악하고 추후 계절적 상황 등으로 인한 재유행의 가능성에 대비한 이번 항체 조사는 대전 지역 방역 요원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례이며, 이를 통해 코로나19의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숭우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뿐만 아니라 현재 일부 국가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는 원숭이두창 등 향후 새로운 감염병에 대한 진단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조기 차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조명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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