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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미래 주역 육성 백년대계 세운다’힘쎈 충남준비위 교육발전특위, 백석대서 민선8기 공약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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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1  16: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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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충남준비위원회 교육발전특별위는 21일 천안 백석대에서 민선8기 교육 분야 공약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영석 위원장과 박상돈 천안시장,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 교육발전특위 황환택 위원장과 류해일·염서영·이명희·이연우·장주경 위원, 전문가, 도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간담회는 민선8기 교육 분야 공약 및 정책 관련 발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 장주경 위원(전 부여고 교장)과 류해일 위원(충남교육혁신포럼 공동대표)이 ‘충남도민 교육비 지원 방안’, ‘교육 국제화 특구 지정 추진’을 각각 설명했다.

또 이명희 위원(공주대 교수)은 ‘충남 온라인 교육 플랫폼 드림투게더 구축’을, 이연우 위원(초려문화재단 이사장)은 ‘지역대학, 기업 간 상생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각 발제에 대한 지정 토론에는 박종관 백석대 교수, 길병옥 충남대 교수, 강명규 서울교육혁신공정위원회 위원, 최선기 백석대 교수 등이 참여, 민선8기 교육 관련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준비위는 민선8기 교육 분야 공약으로 △충남 소재 기업-대학 상생 협력 체계 구축 △충남형 온라인 교육플랫폼 드림투게더 구축 △교육 국제화 특구 지정 추진 △중·고교생 인터넷 수강료 지원 △자녀 교육비 지원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충남 평생교육바우처(이용권) 지원 △충남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지역공동체를 지원하는 충남시민대학 운영 등 9건을 제시 중이다.

준비위는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방식의 도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민선8기 공약을 확정할 계획이다.

김영석 위원장은 “충남은 현재 대한민국 중심으로 도약할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충청의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의견수렴 과정에 대해 도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향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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