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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청년 기본소득’ 지원 사업 추진만 26, 32세 대상…청년사회활동 촉진‧사회적기본권 보장 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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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02  16: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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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청년들의 사회활동 촉진 및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한 ‘논산시 청년 기본소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올해 첫 추진되는 이 사업은 연간 최대 100만 원(반기별 50만 원)이 지원되며 관내 청년들의 복지 향상과 안정적 생활기반 조성,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도입됐다.

지급 대상은 지급 기준일(상반기 6월 20일‧하반기 12월 20일) 현재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또는 생애기간 합산 10년 이상 거주자 중 만 26세와 만 32세 청년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6월 7일부터 20일까지로, 주민등록초본(주소이력 포함)을 첨부해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모바일 지역상품권 앱에서 별도의 서류 없이 핸드폰 번호로 본인 인증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발급받은 지역화폐는 관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청년 기본소득은 청년들이 꿈과 도전을 포기하지 않고,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인 동시에 지역화폐로 지급되어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더 나은 일상과 미래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논산시는 청년 기본소득 도입을 위해 작년 말 논산시 청년지원 기본 조례를 개정했으며, 올해 2월 말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거쳐 청년 기본소득 시행을 위한 절차를 마무리했다.

/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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