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추진력‧지역봉사 앞장‥‘논산시장 최적임자’라 이구동성

 
 

논산 더불어민주당 청년당원 33명이 27일 저녁 논산 아트센터 앞에서 6·1 지방선거 논산시장에 출마하는 구본선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지지 선언문을 통해 “구본선 예비후보는 젊은 시절부터 남다른 추진력으로 자수성가했고 오랜 기간 여러 사회단체 활동에 몸담으며 논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봉사했다. 또한 시의원으로서, 시의회 의장으로서 인상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방행정을 이끌어나갈 지도자로서의 모습을 보여 줬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또, “구 예비후보는 이제 그동안 쌓아 올린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우리 논산시에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 인프라를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행복한 삶과 희망찬 미래를 안겨 줄 것”이라며 “논산 지역 발전과 시민의 더 나은 삶만을 바라보며 열정적으로 달려온 구 후보의 일관된 행보를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이에 우리는 새로운 논산을 이끌어갈 차기 논산시장에 구본선 예비후보가 최적임자임을 확신하며 그를 지지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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