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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묵, 계룡시장 도전 출마선언‘민‧군 화합 행복도시 국방수도 계룡 완성’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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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8  16: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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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 기자회견 모습

‘민‧군 화합 행복도시 국방수도 계룡 완성’ 다짐

전준호 전 계룡부시장도 최홍묵 후보 지지 선언

“살기 좋은 국방 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꿈이 있는 계룡시로 만들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홍묵 계룡시장은 28일 계룡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와 지지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룡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뿌린 씨앗을 앞으로 4년 동안 책임지고 거두어 미래상을 완성하고 민군화합 행복도시 국방수도 계룡을 완성하겠다”며 계룡시장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코로나19 상황과 이케아 건축허가 취소 등 현안문제 등으로 시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에 마음이 편하지 못했다”며 “그동안 출마에 대한 고민보다 어떻게든 시민의 피해를 줄이고 더 좋은 방법을 모색하고자 고민했고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공식 출마를 선언하게 됐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는 이어 “현안 문제에 극복과 해결을 위해 계룡시민에게 흔들리지 말고 불안해하지 말라, 저 최홍묵의 명예를 걸로 극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출마를 결심하는 과정에서 우리 시(市) 탄생을 위해 노력했던 지난날들을 기억하며 “논산시 의회 의장을 역임하면서 중앙부처와 국회의원 등을 일일이 찾아 혈혈단신 발로 뛰면서 싸워 왔던 외로운 투쟁의 고통스런 순간과 계룡시 분리 반대 세력들의 밀가루와 계란 투척 , 2003년 계룡시 설치에 관한 법률이 공포되는 순간 희열의 눈물을 흘렸던 기억들이 눈앞에 선하다”며 계룡시의 탄생 과정을 상기했다.

최 시장은 “이러한 계룡시가 개청 19년 만에 인구 4만 3,000여 명의 도시로 거듭났고 계룡대를 기반으로 한 앞으로 발전 가능성에 힘입어 온 국민이 인정하는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국방수도 계룡시로 발돋움하게 됐다”고 회고했다.

그는 또 “계룡시의 미래 비전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고 자족도시의 성장을 위해서는 오롯이 시민 편에서 경험이 풍부한 시장이 되어야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특히 지난 민선 5기 성과를 밝히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한국가스공사 인재개발원 유치 △제24회 충남 장애인 체육대회 개최 및 종합사회복지관, △상록어린이집 및 감성 체험장, 장애인 복지센터 개소 △계룡군문화축제 성공적 개최를 통한 세계군문화엑스포 개최 △계룡경찰서 신설 추진 △체력인증센터 개소 △2020 전국지자체 평가 안전분야 전국1위 달성 △스마트시티 사업을 통한 최첨단 스마트 안전서비스 기반 구축 △생활 SOC 복합화 시설 공모사업 선정 △계룡 교육지원센터 개소 및 대실초등학교 신설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공모사업에 선정 등 7만 자족도시 건설에 초석을 다졌다”고 설명했다.

최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형유통업체 유치, 코로나 극복 등 현안문제 해결에 최우선 조치 △코로나19 성공적 일상회복 및 지역경제 회생 집중 △하대실지구 도시개발을 통한 자족도시 조성 △계룡-신탄진 광역철도 조기 완성 및 신도역 전철 개통 △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지는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건설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 및 국방컨벤션션터 건립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통한 K-웰니스 도시 추진 △주민밀착형 서비스 및 첨단 스마트도시 구축 △2022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성공개최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실현 및 계룡 미래 발전과 연계한 주민 체감형 정책 추진 등 10대 공약을 밝혔다.

최 시장은 “우공이산의 자세와 마음으로 어떤 난관도 반드시 극복하여 제가 한 약속을 꼭 지키겠다. 시민이 행복한 가장 살기 좋은 국방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전준호 전 계룡부시장도 이날 최홍묵 계룡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권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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