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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여·야 경선 과열 양상…네거티브 없는 ‘공정선거’ 호소‘네거티브 전략, 선거 승리 사례 없다’ 주장…선의의 경쟁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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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5  16: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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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예비후보

김대영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여·야 후보 모두를 향해 네거티브 없는 공정선거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각 당 모두 이미 과열 양상을 띠기 시작했다”며 “선거의 승패에 앞서 우리는 모두 계룡시민임을 인식해야 한다. 선거를 민주주의의 꽃으로 승화시켜야 당선자는 그에 맞는 축하를 받고 시정을 운영하며, 낙선자는 결과에 승복하고 시정에 협조해야 계룡시가 발전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그러나 “경선 중 이미 지나친 네거티브가 성행하기 시작했다. 네거티브 전략으로 선거에 승리한 사례는 없다. 우리 계룡시민은 네거티브를 분별할 수 있는 성숙된 시민의식을 갖고 있어 반드시 표로써 응징할 것이다. 경쟁 후보 간 서로 깊은 상처만 남기고, 시민을 이간질하는 네거티브는 이 시대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한다”며 “각 당 모든 예비후보와 선거 캠프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 드린다. 선의의 경쟁을 통해 당락이 결정될 수 있도록, 시민이 둘로 갈라지지 않도록 네거티브를 자제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 계룡시민은 꼭 확인하시기 바란다. 네거티브를 누가 하는지, 그 후보를 찾아내 반드시 응징하는 높은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십시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저 김대영과 선거 캠프는 밴드, 문자, SNS 등을 통한 어떠한 네거티브도 하지 않을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 후보는 6.1 지방선거가 민주주의의 꽃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계룡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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