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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광역, 산재사망사고 근절을 위한 현장 불시점검고위험사업장 및 안전조치 불량현장 고용노동부 감독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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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14  07: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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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본부장 김일수)는 13일 제6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30명의 특별단속반은 건설현장 및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9일 대전 선화동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바닥붕괴 사고를 비롯해 관내 산재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락·끼임 등 3대 안전조치 이행여부(추락사고 예방 수칙, 끼임사고 예방수칙, 개인보호구 착용) 등을 보다 엄격하게 점검했으며 불량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감독 통보 및 과태료를 부과했다.

안전보건공단 김일수 대전세종광역본부장은 “최근 대전·충청권역 내 산재사망사고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안전관리가 불량하거나 개선지도를 이행하지 않는 사업장에 대해선 고용노동부 감독 연계율을 확대해 현장의 실질적인 예방조치를 유도할 것이다”고 말했다.

/권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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