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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백제종합병원, 코로나19 확진자 24시간 대면진료이달 1일부터…재택치료 신장 투석자 야간투석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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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05  14: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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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백제종합병원이 논산시와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이달 1일부터 24시간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대면진료는 물론 재택치료 중 신장 투석이 필요한 확진자에 대한 야간투석에도 나서고 있다.

24시간 대면진료는 백제병원(주간 730-8813, 야간 730-8820)에 예약 시 가능하며, 신장 투석환자의 경우 기초 역학조사 때 상태를 면밀히 조사한 후 기저질환이 있거나 호흡기 증상이 심한 경우 투석이 가능한 코로나 전담병원(당진 종합병원, 천안 의료원)을 충남도로부터 배정받아 이송하게 된다.

또한, 경증 투석환자로 재택치료가 가능한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백제병원 투석실과 협의해 야간(18-22시)에 투석을 받을 수 있다.

이혜란 코로나19 대응 총괄단장은 “관내 병·의원과의 협력을 통해 주·야간 대면진료 및 재택치료환자 투석이 가능해져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관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계속해서 세심한 코로나19 확진자 관리와 시민 안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최근 야간과 주말에 발생하는 응급환자와 신장 투석을 받아야 하는 경우 코로나19 확진자라는 이유로 응급실과 투석실 이용이 제한돼 병상 배정을 기다려야 하는 어려운 상황을 감안, 지난 3월 16일 의료기관과 간담회를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서 이달부터 백제종합병원과의 긴밀한 협조 아래 24시간 대면진료 및 확진자 야간 투석을 시행키로 했다.

/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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