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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대중교통 무료이용 대상 어린이·청소년으로 확대교통복지 향상 일환…‘충남형 알뜰교통카드’로 1일 3회 이용 가능
계룡일보  |  gdnews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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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04  15: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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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충남도의 포용적 교통정책(충남형 알뜰교통카드 서비스)에 따라 이달 1일부터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대중교통(시내버스) 무료 이용 서비스 시행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는 안전한 이동권 확보 및 교통복지 편의 증진 등을 위해 도입된 것으로, 지원 대상은 만 6세 이상 만 18세 이하인 아동·청소년 등으로, 관내 59개 학교, 총 1만 1,810명에 이른다.

시는 지난 3월 기존 충남형 교통카드 할인 적용 대상(노인, 장애인, 유공자 또는 유족)에서 어린이·청소년 등을 지원 대상으로 확대하기 위해 ‘논산시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끝냈다.

알뜰교통카드는 각 학교로 일괄 배부돼 개인당 최소 1회 1매가 무료로 지급되며, 카드 수령 후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앱 또는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카드를 등록해 사용하면 된다.

이용 방법은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앱’과 연계하거나 편의점 등에서 사전 충전 후 버스 승·하차 때 태그하면 다음 달 환급받는 방식으로, 1일 3회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안 호 논산시장 권한대행은 “어린이·청소년 버스비 무료화 사업을 통해 관내 학생들이 대중교통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돼 시민 경제 부담 경감과 함께 편의 도모에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함은 물론 탄소배출 감소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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