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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온라인 논산딸기축제 ‘대박’온오프라인 매출 12억‧구매율 1위‧비타베리 딸기 5일 완판행진 등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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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02  15: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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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 간 진행된 ‘2022 온라인 논산 딸기축제’가 온·오프라인 매출 12억 원, 네이버 M 라이브마켓을 통한 구매율(논산딸기) 1위, 유튜브 누적 조회수 15만 회, 비타베리 품종 5일 연석 완판행진 등의 대박을 터트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2일 간 진행된 ‘프리미엄 딸기 경매 이벤트’에서 킹스베리 딸기가 온라인 경매 최고가인 89만 원에 낙찰돼 논산딸기에 대한 인기와 높은 관심도를 전국에 과시했다.

2022년 온라인 논산 딸기축제는 △‘논산딸기 라이브커머스’ △‘청소년 트롯 가요제’ △‘딸기 찹쌀떡 만들기’ 등 시청자와 함께하는 생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형 축제로 거듭났으며 △‘딸기학 개론’ △‘생생딸기 우리가 보여주마’ 등 딸기에 관한 유익한 상식과 흥미로운 주제를 담은 영상을 선보여 남녀노소 누구나 논산딸기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논산딸기축제추진위 천전규 위원장은 “이전까지 온라인에서 구매율이 낮았던 딸기가 작년 축제 기간 이후 인지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올해 논산딸기 구매율이 작년대비 5배 이상 상승했다”며, “딸기 정식 시기에 이상고온으로 부진했던 작황에다 코로나 여파에 따른 매출감소, 현장축제 미 개최 등 악재가 겹쳤음에도 온라인에서의 대량 구매로 대박을 올리게 돼 기쁘다”고 했다.

딸기축제를 기획한 김정훈 딸기팀장(논산시농업기술센터)은 “유튜브와 네이버 M 라이브마켓 등에서 진행된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힘입어 논산딸기와 축제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이 대단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딸기의 고장 논산에서 딸기 향 가득한 현장축제를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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