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교육장, ‘활발하고 효율적인 학교교육 위해 최선’ 강조

정원만교육장
정원만교육장

정원만 제36대 논산계룡교육장이 3월 1일 취임했다.

태안 출신으로 안면고와 공주교육대 졸업 후 1987년 교직에 들어선 정 교육장은 논산 반월초 교감, 논산 동성초 교장,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등을 역임했다.

정 교육장은 “학교 교육이 활발하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귀를 기울임과 동시에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부임 소감을 전했다.

/권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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