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 논산시
황명선 논산시장 퇴임, 민선 12년 임기 마무리 ‥ 충남도지사 도전‘동고동락 논산형 세일즈행정, 논산미래 100년 원동력 될 것’ 소회
계룡일보  |  gdnews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18  15:02:0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민선 5·6·7기 논산시장을 역임해 온 황명선 논산시장이 17일 오후 4시 시청 회의실에서 가족과 150여 공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갖고 12년에 걸친 시장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논산시청 공직자와 논산시의회가 마련한 감사패 전달식 및 공무원 노동조합 논산시지부와 논산시 비정규직 조합원 환송의 뜻을 담은 감사패 전달식, 12년간의 발자취가 담긴 기념 영상 및 논산시 직원들의 메시지가 담긴 릴레이 영상 등을 감상하고 소감을 나누며 그간의 기록과 추억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황명선 시장은 퇴임사를 통해 “2010년 민선 5기 취임 시 ‘시민’이 우선이고 ‘사람’이 먼저인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하고 약속했다. 긴 시간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로 3선 시장이라는 명예를 안겨 주신 논산시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 드린다”며 “따뜻한 행복공동체 ‘동고동락’을 완성하겠다는 굳은 각오와 다짐은 수많은 혁신과 성과로 이어지기도 했고, 꽃필 날을 기다리는 열매가 됐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휴일 없는 강행군의 날들이었지만, 고향 논산과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음에 행복하고 벅찬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또 그는 “논산시가 12년간 이어온 도전과 혁신은 ‘논산이 하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된다’는 수식어를 만들어 냈고, 논산형 세일즈 행정이 이뤄낸 성과들은 논산의 미래 100년을 이끌 원동력이 됐다. 아울러 시민의 생명과 안전, 더 나은 삶을 위한 노력들은 따뜻한 행복공동체 ‘동고동락’의 완성으로 이어져 남녀노소 모두 함께 웃을 수 있었다”며 “논산시는 ‘시민에 의한 정부, 시민을 위한 정부’로서 모든 시정의 바탕에 ‘사람 중심’가치를 담아 대한민국 최고 행복 1번지로 거듭날 수 있었다. 아직 여물지 않은 열매들이 내일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논산시민 여러분과 공직자분들이 지혜를 모아 논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황 시장은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펼쳐온 수많은 정책과 사업들, 어느 하나 쉽게 이뤄진 것이 없었지만 매번 힘과 지혜를 준 것이 바로 시민 여러분의 뜻과 격려였다. 연대와 상생, 참여의 힘을 바탕으로 풀뿌리 자치분권의 저력을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께 존경을 표하며 논산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는 모범 지방정부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많은 부족함에도 믿고 감싸고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은혜를 저 위대한 논산시민 여러분과 함께 동고동락할 수 있어 행복했다. 그동안 큰 사랑을 보내 주시고 긴 걸음 동행해 주신 모든 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 드린다”는 소회를 전했다.

한편, 황 시장은 지난 4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그동안 논산 시정을 이끌면서 시민들의 더 낳은 삶을 위해 노력한 결과, 중앙정치보다 도지사가 적절하다고 생각했다”며 충남도지사 도전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전철세 기자

계룡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로334 원타워5층  |  대표전화 : 042)841-0112  |  팩스 : 042)841-5112  |  e-mail : gdnews114@naver.com
등록번호 : 충남, 아 00206  |  등록연월일 : 2013.10.22  |  편집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 권기택
Copyright © 2022 계룡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