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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묵 계룡시장, 2022년 신년 대담올해 코로나19 확산방지·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성공개최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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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3  16: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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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로나19 확산방지·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성공개최 ‘올인’

민선 5기 마무리 해 맞아 각종 공약사업 결실 위해 ‘전력투구’

7개 분야 51개 공약사업 이행률 작년 11월말 현재 90% 기록

“2022년은 민선 5기의 마지막 해이자 오랜 기간 준비해 온 각종 사업들이 결실을 맺는 중요한 해입니다. 지금까지 시정을 운영하면서 부족한 점은 세심하게 살펴 보완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보다 귀를 기울이면서 4만 3,000여 시민 여러분의 더 나은 행복한 삶을 위하여 열심히 뛰겠습니다.”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약하며 ‘민군화합 행복도시 국방수도 계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최홍묵 계룡시장의 비장한 각오를 들어 봤다. 최 시장은 “2022년은 민선 5기를 마무리하는 해로 지난 19년간의 계룡이 그린 밑그림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면서 100년의 미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는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 밝은 희망의 계룡시를 만들기 위해 약속했던 당면 현안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편집자 주

■지난 4년간 시정 주요 성과는?

민선 5기 동안 많은 현안 사업과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민선 5기 첫 해인 2018년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한국가스공사 인재개발원이 우리 시에 유치 확정되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지방세수 증대와 연간 3만 명에 달하는 교육생의 방문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게 기대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제24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입니다. 우리 시는 10년 가까이 축적된 軍문화축제 개최 노하우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부서별 업무 분담과 자원봉사자 운영을 통해 道단위 대형 체육행사를 완벽하게 치러냄으로써 작지만 강한 계룡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향적산 종합개발계획 수립과 치유의 숲 조성 사업을 재개하고, 계룡 제1산업단지 분양 대상 44필지에 대한 계약도 100% 완료했습니다. 또한,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전국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2만 9,000㎡,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개설해 시민들에게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습니다.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도시 기반시설 확충 사업의 하나로 파라디아 아파트와 유동리 종합운동장을 잇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도 추진했습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신속집행에 집중한 결과, 2018년도 신속집행 상·하반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2019년에는 시민 모두가 하나 되어 프레엑스포 (Pre-EXPO)로 추진한 ‘2019계룡세계軍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또한 아동의 안정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온종일 초등돌봄센터와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75세 이상 어르신 버스요금 무료화 서비스 시행과 함께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 및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적극적인 산업단지 분양활동으로 제2산업단지 기업유치 투자협약 80%를 달성했으며, 계룡로컬푸드센터 개장으로 안정적인 농산물 판로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무엇보다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재난관리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계룡경찰서 신설 예산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계룡경찰서 신설이 가시화되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고 창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어린이 코딩교육을 시범 운영하고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상교육과 무상급식을 시행하여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섰습니다. 맞춤형 체력관리와 건강증진을 위해 계룡체력인증센터를 개소하고 향적산 등산로 정비, 금암 바닥분수광장 조성 등 시민 편의공간도 마련했습니다. 특히, 지방자치의 핵심인 주민이 주인 되는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주민자치협의회를 구성하고, SNS를 활용한 민원접수창구 운영으로 시민과의 소통 활성화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2019년도 신속집행 상반기 우수기관·하반기 최우수기관, 2년 연속 지방재정 확대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4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 등 타 자치단체보다 앞서가는 선진행정을 구현했습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확산과 함께, 경제·사회 구조가 변화하고 전혀 새로운 일상이 전개되었으며, 국내·외적 경제 불황과 극심한 경기 침체로 너나없이 힘든 한 해를 보내야 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진자 발생과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해 신속 대응에 나섰으며, 지역사회로의 재 확산을 차단하고자 방역대책에 온 힘을 기울였습니다.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소득 감소와 소비 위축의 악순환이 이어짐에 따라 지역 자금 유출 방지와 소비 진작을 위한 계룡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해 발행액 100억 원을 돌파했고 , 실직자·소상공인·저소득층에 대해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했으며, 소비 진작을 위한 예산 신속집행을 적극 추진해 상반기 신속집행 최우수기관, 하반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2020년도 전국지자체 평가에서 ‘안전 분야’ 전국 1위 달성과 함께 계룡소방서 신청사 개청으로 시민의 소중한 목숨과 재산을 더욱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터전을 마련했으며,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을 통해 최첨단 스마트 안전서비스 기반도 구축했습니다. 생활SOC복합화시설 공모사업에도 계룡복합문화센터가 선정돼 국비 48억 원을 확보했으며,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건물번호판 개선 사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시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부응코자 종합사회복지관 개관, 어린이 감성 체험장 조성, 공립 계룡상록어린이집과 장애인복지센터 신축 등 복지인프라를 한층 더 강화했습니다. 도시의 지속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신도안~세동 간 광역도로의 계룡시 부분과 공군기상단~괴목정 도로 확포장 공사를 완료했으며, 안산배수지 증설, 엄사지구 관로 매설 등 상수도 공급기반도 확충했습니다.

2021년은 교육을 포함한 복지와 장기적 발전의 토대를 위한 각종 SOC 사업들이 결실과 함께 신도안∼세동 간 광역도로 개설 공사가 완료되면서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한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확충했습니다. 계룡시는 인구수 대비 학생 비율이 충남 시·군에서 가장 높고 젊은 연령층이 많고 교육열기와 수요도 상당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학생 중심 교육과 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위한 교육지원청과 학교 신설은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시는 수시로 충남교육청 방문 및 교육장 면담, 도지사 건의 등을 통해 교육지원청 설치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2021년 9월 계룡교육지원센터가 개소돼 그동안 민원처리를 위해 논산시까지 가야 했던 민원인의 불편함이 해결됨은 물론 지역교육 여건과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가 이뤄져 날로 증가 추세에 있는 교육행정 수요에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아울러, 대실지구 개발에 따라 2023년까지 3,800여 세대 입주 및 700여 명의 초등학생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아이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학습권 보장 및 교육환경 향상을 위한 초등학교 신설을 위해 그동안 총 7회에 걸쳐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함께 ‘대실지구 학교 신설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등 교육환경 향상을 위한 학교 설치에 모든 행정력을 쏟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 100년의 가치를 높이면서 계룡의 성장과 발전의 힘찬 도약을 이끌어낼 교통망 확장 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2021년 4월 21일에는 ‘계룡시∼대전시(신탄진)’를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사업’을 위한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총 2,30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계룡시∼신탄진 구간에 총 12곳의 정거장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철도망이 완공되면 하루 65회(편도) 운행될 예정으로, 대전 1호선 용두역과 대전 2호선 서대전·오정역 등 기존 대전 도시철도와의 환승도 가능하며, 이용자는 연간 700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함께, 4월 22일에는 계룡 노선이 포함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도 발표됨에 따라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계룡∼신탄진) 구간과 함께 계룡시가 충청권 철도교통의 중심으로 발돋움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를 통해 시민 편의는 물론 계룡시 발전의 장기적 원동력 확보에 힘찬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을 완료했으며, 8월에는 독립운동가 한훈기념관을 건립해 호국보훈 도시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시 전역에 무선통신망을 활용한 통신 기반시설과 시민 체감형 환경 CCTV를 구축하는 등 계룡시 스마트도시기반 조성에 앞장서 왔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상수도요금 및 지방세 감면과 계룡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 등 특수 시책을 추진해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늘어난 배달 수요에 대응하여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시민에게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충남형 배달앱 ‘소문난 샵’을 충남 최초로 도입하였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시간 제한으로 경영상 심각한 손실이 발생한 소상공인에 대한 3분기 손실보상을 실시했습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2021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시·군 상수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와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전국지자체 평가에서 행정서비스 안전 분야 전국 1위, 교통·문화지수 전국 1위, 지역안전지수 도내 1위를 차지함으로써 선진행정의 구현은 물론, 우리 시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 하고 살기 좋은 도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였습니다. 이러한 모든 결실은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 시민들과 했던 약속 이행률(%)은?

민선 5기 공약사업은 △경제·일자리 분야 7개 사업을 비롯해 △복지 분야 8개 △생활·행정 분야 5개 △교육·보육 분야 8개 △도서·교통 분야 7개 △문화·관광 분야 8개 △미래혁신 분야 8개 사업 등 총 7개 분야 51개 사업입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연기 등 공약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공약 이행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2021년 11월 말 현재 37개 사업은 완료하고 8개 사업은 정상추진 중인 등 90% 가량의 공약 이행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요 공약 완료 사업은 중·고교생 무상교복 지원, 고등학생 무상급식 지원, 장애인 복지관 건립, 취약계층 지원 강화, 원스톱 복지서비스 구축, 어르신 일자리클럽 설치,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지원, 계룡소방서 조기 준공 및 119응급센터 구축, CCTV 치안 플랫폼 구축, 제대군인 재취업 일자리센터 설치, 스마트팜 기반 구축, 천원 효성택시 수혜대상 확대, 밀집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신설, 치매안심센터 건립, 향적산 치유의 숲 조성, 신도안∼세동 간 광역도로 조속 추진, 계룡∼신탄진 충청권 광역철도 조속 추진 등 SOC 사업과 시민 생활안정 사업에 역점을 두어 추진하였습니다.

완료되지 않은 14개 사업 중 임기 내 완료 가능한 정상 추진 사업은 공공재활용품 선별장 설치, 시내버스 노선 개편, 하대실지구 공영개발 및 한국가스공사 인재개발원 유치 등 8건이며, 지난 4월 주민배심원단의 승인을 받아 장기 검토 보류한 치매 전담형 노인요양 시설 신축, 국제규격 수영장·볼링장 설치, 첨단녹색국방 산업단지 유치, 두계지구·계룡역세권 등 도심재생개발 사업, 농소리∼입암리 간 도로개설 등 5건의 사업과 일부 추진 중인 두계 1·2리·평리·양정 재개발 사업은 원활한 추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시민과 약속한 공약이 임기 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 2022년의 시정방향과 계획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세계적 감염병인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의 삶의 질 저하와 함께 피로도도 많이 쌓여 있는 상황입니다. 각종 현안사업의 추진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어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선별진료소와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방역대책본부를 상시 운영 중에 있으며, 1:1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보호복 및 마스크 2만여 개 등 방역 물품도 확보한 상태입니다. 특히, 코로나 대책회의를 수시로 열어 분야별 상황 종합 분석 및 대책 마련, 선제적 감염병 대응 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인근 지역의 확진환자 및 접촉자의 추이와 이동경로를 최대한 빠르게 파악하고 재난문자를 비롯한 홈페이지, SNS,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방역수칙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도 호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일상의 큰 변화가 일면서 우울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생명 사랑 분위기 조성에도 앞장서겠습니다.

2022년 새해에는 급속한 사회변화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코로나19와 관련해서는 기존의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된 시점에서 시민의 평범한 일상을 성공적으로 회복시키고 그동안 위축되었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일상회복 추진단’을 활성화하여 시민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두 번이나 연기된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세계평화와 화합의 팡파르를 이곳 계룡에서 힘차게 울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행사기간에 맞춰 병영체험관을 건립하고 계룡안보생태 탐방로도 개설해 엑스포 개최 후 계룡시가 우리나라 최고의 국방안보 관광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골목상권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계룡시만의 소비지원 정책인 ‘골목상권 소비지원 사업’과 계룡사랑상품권 특별할인을 지속 추진하여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겠습니다. 시민들의 문화 향유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위한 각종 행사와 우수한 공연도 적극 유치하겠습니다. 시정홍보의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수시로 변화하는 홍보 트랜드에 발맞추어 전국의 소셜네트워크 전문가들의 계룡시정에 대한 적극 참여·홍보를 도모하기 위한 ‘계룡시 SNS 홍보단’을 신설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계룡복합문화센터’와 ‘청소년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여 다양한 문화·복지 기능을 펼쳐나가겠습니다. 파크골프장 증설과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을 꼼꼼히 살피고 장애인, 아동, 청소년, 여성, 다문화가족, 어르신들의 지원과 일자리 제공 등 사각지대 없는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전도시 계룡’에 걸맞게 우범지역 등에 생활안전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하고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습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자연과 휴식의 공간인 ‘향적산 치유의 숲’을 개장·운영해 많은 사람들이 계룡을 찾아 쉴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키워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시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이케아 계룡점 및 동반업체인 복합쇼핑몰은 건축허가를 완료한 상태이며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아울러, 한국가스공사 인재개발원과 경찰서 건립을 적극 지원하고 국방관련 기관 등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민·관·군이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하대실 2지구 도시개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인구유입을 통한 ‘인구 7만 자족 도시’건설 등 2022년은 계룡시 미래 100년의 가치를 실현하고 ‘명품도시 계룡’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습니다.

■ 올해 개최되는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준비 상황은?

제가 그동안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계획하고 실행해 오는 과정에서 가장 아쉽게 생각하는 점은, 2016년 8월에 국제행사 승인을 받고 당초 6.25전쟁 70주년인 2020년 9월에 개최코자 했던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가 부득이 2022년도로 연기되어 개최하게 된 점입니다.

세계적 전염병인 코로나19의 팬데믹(Pandemic)으로 두 번이나 연기되면서 비록 시민들에게 실망과 안타까움을 안겨 주었지만 ‘위기는 기회’라는 마음가짐으로 전시·연출, 회의장 운영, 이벤트 프로그램, 관람, 홍보 등 전면적인 재점검 및 보완·보강과 함께 심기일전의 정신으로 행사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軍문화라는 독창적 콘텐츠를 갖고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는 2022.10.7.(금)~10.23.(일)까지 17일간 계룡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를 주제로, 세계평화관·한반도희망관·대한민국국방관·세계軍문화생활관·4차산업융합관·지역산업관 등 다양한 전시관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국방부, 국가보훈처, 교육부, 통일부, 재향군인회, 한국관광공사 등 20여 정부기관 및 민간기업 등에서 후원하고 있는 만큼 국가 차원에서 개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어서 세계적인 이벤트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특히, 9개 국가 군악·의장대를 비롯한 외국 軍관계자 다수의 국가가 참가 의사를 밝히고 UN PKO 전시관 운영 등 명실상부한 국제행사로서의 위용을 선보일 계획이어서 벌써부터 국내외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시에서는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 준비를 위해 신도안~세동 간 광역도로 개설, 공군기상단 삼거리~괴목정 간 도로확포장, 계룡IC~계룡대 진입도로 정비, 주차장 확보, 병영체험장 정비·개선, 상설공연장 건립, 계룡문 설치 및 주변쉼터 정비, 병영체험관 건립 추진 등 엑스포를 계기로 확보한 국·도비를 활용하여 각종 SOC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는 등 계룡시 발전을 10년 이상 앞당기는 1석2조의 효과도 거두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방부지원단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프로그램 등을 보완·강화하고 무엇보다도, 감염병 예방에 최우선을 두고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軍문화엑스포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후에는 엑스포에서 선보였던 프로그램을 활용·전시하여 엑스포의 상징성을 이어가고 기존 병영체험과 연계하며 우리나라 최고의 軍문화 관광콘텐츠의 메카가 될 ‘병영체험관’을 차질 없이 건립하겠습니다. 병영체험관은 신도안면 일원 1만 4,258㎡의 면적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내년 하반기에 건립될 예정으로 전시,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계룡시 지역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급부상할 것입니다. 2년여 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국민 모두가 힘들고 지쳐있지만, 올해에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엑스포가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쏟겠습니다.

■ 계룡시민께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민들께서 시정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크고 작은 성과와 함께 민선 5기를 잘 이끌어 올 수 있었습니다. 계룡시의 발전과 새로운 도약은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모아질 때 반드시 이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분야에서 힘들고 지쳐있고 올해도 작년과 같이 대내·외적으로 녹록치 않은 여건이지만 호랑이의 용맹과 기개로 400여 공직자가 합심해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고, 시민이 살기 좋은 행복 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선진도시를 만들기 위해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하면서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입니다. 앞서가는 선진 시정운영으로 모두가 행복하고 가장 살기 좋은 계룡시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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