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시행 및 2022년도 예산안 심사·승인 예정

 
 

논산시의회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30일 일정의 제230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2021년도 제5회 추경예산 심사,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시정 질문, 조례안과 일반안건 심의 등의 일정을 다루게 된다.

이날 열린 1차 본회의에서는 의회 운영과 관련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했으며,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 응원을 위한 경제적 지원과 관련된 67억여 원 규모의 2021년도 제5회 추경예산안을 심사 및 승인함으로써 첫날 일정을 마쳤다.

이달 23일부터 12월 1일까지 9일간 시행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올해 논산시 행정사무 전반을 점검하는 과정으로, 집행부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문제점이 없는지 검토하여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2년도 예산안은 12월 6일부터 1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 후, 17일부터 2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본심사를 거쳐 21일 본회의에서 확정할 예정이다.

오는 12월 8일과 16일에는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을 통해 논산시가 추진한 각종 사업에 대한 향후 계획과 문제점, 개선 방향에 대한 질의응답이 있을 예정이다.

구본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가 시정 운영의 올바른 방향을 정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동절기 안전대책은 물론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으로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하게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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