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 논산시
논산시, 세외수입 징수대책 추진고액·상습체납자 부동산·차량·금융자산 압류 등 체납 일소 나서
계룡일보  |  gdnews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16  16:48:4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논산시는 15일 시청 회의실에서 안호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에 따른 징수현황과 추진상황 보고 및 향후 효율적인 징수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시의 지난 10월 말 현재 이월체납액은 지방세 31억 원, 세외수입 116억 원 등으로, 현재까지 지방세 37.6%, 세외수입 10.2%가 징수 완료됐으며, 연말까지 지방세 45%, 세외수입 23.5% 달성을 목표로 이월 체납액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

시는 그동안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친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동안 적극적인 징수활동과 함께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부동산·차량·금융자산 압류 및 조세채권 확보,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상시 번호판 영치 조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는 단순체납 등 징수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징수유예 제도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지만 고액 및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공공정보등록, 관허사업 제한, 압류재산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내린다는 방침이다.

안호 부시장은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체납하는 사람은 끝까지 추적해 징수의 의무를 다하도록 하겠다”며 “코로나19와 관련, 침체된 경기로 인한 취약계층 지원과 체납액 징수를 통한 조세정의 실현이라는 두 가치가 모두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 했다.

/전철세 기자

계룡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로334 원타워5층  |  대표전화 : 042)841-0112  |  팩스 : 042)841-5112  |  e-mail : gdnews114@naver.com
등록번호 : 충남, 아 00206  |  등록연월일 : 2013.10.22  |  편집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 권기택
Copyright © 2022 계룡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