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논산·계룡 만들기에 ‘총력’논산경찰서, 8개 노선 주행속도 50km 하향 조정‧활주로형 횡단보도 41곳 설치 등
계룡일보  |  gdnews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18  16:12:5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논산경찰서(서장 김창영)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논산·계룡시 만들기에 나섰다.

18일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16년 32명→′20년 22명)는 전반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반면 전체 사고 대비 고령자와 보행자 교통사고 비율은 높아지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논산경찰은 올 10월부터 교통 소통보다 사람 우선 정책(제한속도 하향), 선제적 교통안전시설 개선(사람 중심 보행환경), 교통 유관기관과의 협업 강화 등 교통안전대책을 추진해, 교통사고 사망자 OECD 평균(인구 10만 명 당 5.9명) 수준에 맞춰 2023년까지 관내 인구(논산·계룡 15만 8,000여 명) 대비 사망자 수를 10명 이하로 낮출 계획이다.

우선, 5030 안전속도 확대를 위해 지방도‧시도 등 총 8개 노선 제한속도를 50km 이하로 하향 조정하고, 과속카메라‧과속방지턱 등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동시에, 보행자가 많은 교차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조명타워(3곳) 및 활주로형 횡단보도(41곳)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마을주민 보호를 위한 마을보호구역(4곳) 지정·확대, 교통약자인 어린이·고령자 보호를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확대 및 노인보호구역을 추가 지정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청‧도로교통공단‧국토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교통안전 대책 수립 및 개선사항 공유를 위한 T/F도 구성, 운영키로 했다.

이밖에 농기계·이륜차 등 사고예방 교육홍보활동과 더불어 “알쥬? 안전속도5030 함께해you” 와 같은 교통안전 홍보문구를 주요 도로 육교 등의 대형 홍보게시판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추진할 방침이다.

김창영 경찰서장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교통안전 정책 시행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교통법규 준수 등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전철세 기자

 
계룡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로334 원타워5층  |  대표전화 : 042)841-0112  |  팩스 : 042)841-5112  |  e-mail : gdnews114@naver.com
등록번호 : 충남, 아 00206  |  등록연월일 : 2013.10.22  |  편집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 권기택
Copyright © 2022 계룡일보. All rights reserved.